엉뚱 발랄 매력 넘치는 곰돌이 푸와 숲속 친구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정하고 따뜻한 삽화가 어우러진 2024년 탁상달력 「곰돌이 푸 ‘매일 매일 행복해’」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앨런 알렉산더 밀른이 여섯 살 아들에게 들려주려고 쓴 ‘느리고 단순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손 그림 일러스트와 함께 어우러진 달력.
예쁜 동심 속에 담긴 인생의 진리가 마음을 울려서 시대, 연령을 초월해 사랑받는 《곰돌이 푸》
푸와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와 따뜻한 원작 삽화를 담은 2024년 곰돌이 푸 ‘매일 매일 행복해’ 탁상달력이 나왔다.
바라볼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달력이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엔의 2024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