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전환의 시대를 통과하며 세계지식포럼 사무국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급작스럽게 열어 젖혀진 뉴노멀의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바뀌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아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해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과 매일경제 기자들로 구성된 특별취재팀은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최고 지성들이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쏟아낸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별히 이번 판부터는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과 함께 미래를 대비할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서양원 매일경제 전무
김명수 매일경제 편집국장
이진우 매일경제 편집국 부국장
유주연·윤원섭·박진옥 차장
허진 과장, 김지숙 대리
배정일 PD, 최승진·유준호·황순민 기자
박은정·박은초·양지현·이지영·이호진·장나영·조성아·조예진
[특별취재팀]
송성훈·장용승 부장, 이한나·이윤재·이재철·한우람·서동철·박인혜 차장, 박승철·오수현·신수현·정슬기·송광섭·김태준·오대석·강영운·이새하·강인선·박윤균·박지영 기자
[사진]
김재훈 부장, 이충우·한주형 기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전환의 시대를 통과하며 세계지식포럼 사무국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급작스럽게 열어 젖혀진 뉴노멀의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바뀌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제21회 세계지식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아 ‘팬데노믹스: 세계 공존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24개국 51개 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해 270여 명의 글로벌 리더 및 세계 최고의 기업가·석학·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과 매일경제 기자들로 구성된 특별취재팀은 테리사 메이(제76대 영국 총리), 래리 핑크(블랙록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회장), 서정진(셀트리온 회장), 존 헤네시(알파벳 회장)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최고 지성들이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쏟아낸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별히 이번 판부터는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라는 타이틀과 함께 미래를 대비할 세계지식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서양원 매일경제 전무
김명수 매일경제 편집국장
이진우 매일경제 편집국 부국장
유주연·윤원섭·박진옥 차장
허진 과장, 김지숙 대리
배정일 PD, 최승진·유준호·황순민 기자
박은정·박은초·양지현·이지영·이호진·장나영·조성아·조예진
[특별취재팀]
송성훈·장용승 부장, 이한나·이윤재·이재철·한우람·서동철·박인혜 차장, 박승철·오수현·신수현·정슬기·송광섭·김태준·오대석·강영운·이새하·강인선·박윤균·박지영 기자
[사진]
김재훈 부장, 이충우·한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