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을 위해 평생을 힘쓴 학자이다. 한자능력검정회의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한자능력검정시험 지정교재 다수를 편찬하는 등 한자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국문학)를 받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이사 및 [한국한자능력검정회] 이사 등으로 활동해오며 한자교육을 통한 국어교육 정상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사단법인 [한국어문회] 이사이자 [한국한자능력검정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1981년부터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일했고,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국어와 민족 문화』, 『한국 한자 훈음 연구』를 비롯하여 다수의 《한자 능력 검정 시험 - 한국어문회 지정 지침서》 등을 집필했다. 또한 중세 국어, 한자 훈음, 방언 등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자교육을 위해 평생을 힘쓴 학자이다. 한자능력검정회의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한자능력검정시험 지정교재 다수를 편찬하는 등 한자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
중앙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국문학)를 받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이사 및 [한국한자능력검정회] 이사 등으로 활동해오며 한자교육을 통한 국어교육 정상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사단법인 [한국어문회] 이사이자 [한국한자능력검정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1981년부터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일했고,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국어와 민족 문화』, 『한국 한자 훈음 연구』를 비롯하여 다수의 《한자 능력 검정 시험 - 한국어문회 지정 지침서》 등을 집필했다. 또한 중세 국어, 한자 훈음, 방언 등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