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랐지만 삼성 라이온즈 김시진, 이만수의 팬이었다. 그 시절 야구 팬들이 그렇듯 박찬호로 메이저리그 야구를 본격적으로 접했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 데릭 지터와 뉴욕 양키스의 야구를 라이브로 즐기며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빠졌다.
금강기획, 맥켄에릭슨, 컴온 등 광고 회사와 스포티즌, 브리온 등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다녔다. 건강 문제로 회사 생활을 접은 후, 독립 출판사 ‘시간낭비’, 영화 관람 커뮤니티 ‘2hours’를 운영 중이다. 뉴욕에 머물 때 농구 잡지 점프볼에 NBA 기사를 쓰며 스포츠 글쓰기를 시작했다. <하룻밤에 읽는 메이저리그>를 8년째 내고 있다. 이외에 <20세기 스포츠 소년 성장기>, <첫사랑 그때, 노래들>도 발간했다. 스포츠와 노래, 영화를 즐기며 잘 지내고 있다.
서울에서 자랐지만 삼성 라이온즈 김시진, 이만수의 팬이었다. 그 시절 야구 팬들이 그렇듯 박찬호로 메이저리그 야구를 본격적으로 접했다. 뉴욕에 머무는 동안 데릭 지터와 뉴욕 양키스의 야구를 라이브로 즐기며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빠졌다.
금강기획, 맥켄에릭슨, 컴온 등 광고 회사와 스포티즌, 브리온 등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다녔다. 건강 문제로 회사 생활을 접은 후, 독립 출판사 ‘시간낭비’, 영화 관람 커뮤니티 ‘2hours’를 운영 중이다. 뉴욕에 머물 때 농구 잡지 점프볼에 NBA 기사를 쓰며 스포츠 글쓰기를 시작했다. <하룻밤에 읽는 메이저리그>를 8년째 내고 있다. 이외에 <20세기 스포츠 소년 성장기>, <첫사랑 그때, 노래들>도 발간했다. 스포츠와 노래, 영화를 즐기며 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