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어렸을 때부터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의 마음에 들끓었던 단 하나의 목표는 강한 사람이 되어 굴복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것이었다.
어렸던 그의 눈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군인뿐이었고, 군인 중에서도 최고의 군인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 특수부대 NAVY SEAL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부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를 졸업해 미 해군 장교가 되려고 했지만 돌연 그 뜻을 접었다. 애국자이셨던 아버지의 조언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교가 되기로 마음을 굳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임관한 후에는 전천후 특수부대인 UDT/SEAL이 되어 청해부대 1·2진 작전팀장으로 소말리아에서 해적을 소탕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NAVY SEAL 과정에 선발되어 미 동맹국 최초로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세계 평화라는 더 큰 뜻을 세우고 대위로 예편했다.
전역 후 그는 고도의 군사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 경찰특공대 대테러 교관’, ‘URBAN SHIELD 국가대표팀 대테러 교관’, ‘국군정보사령부 전술 컨설팅’, ‘PMC 팀장으로 이라크 파병’, ‘대만 해양 경찰특공대 대테러 교관’, ‘미 국무부 안보수사관’, ‘대통령경호실 전술사격 교관’, ‘UN 안보담당관’등을 역임하며 안보·전략 컨설팅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현재는 국내외 안보·전략 컨설팅 회사인 ROKSEAL의 CEO로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군사 관련 경험을 전수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어렸을 때부터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의 마음에 들끓었던 단 하나의 목표는 강한 사람이 되어 굴복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것이었다.
어렸던 그의 눈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군인뿐이었고, 군인 중에서도 최고의 군인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 특수부대 NAVY SEAL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부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를 졸업해 미 해군 장교가 되려고 했지만 돌연 그 뜻을 접었다. 애국자이셨던 아버지의 조언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교가 되기로 마음을 굳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임관한 후에는 전천후 특수부대인 UDT/SEAL이 되어 청해부대 1·2진 작전팀장으로 소말리아에서 해적을 소탕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NAVY SEAL 과정에 선발되어 미 동맹국 최초로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세계 평화라는 더 큰 뜻을 세우고 대위로 예편했다.
전역 후 그는 고도의 군사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 경찰특공대 대테러 교관’, ‘URBAN SHIELD 국가대표팀 대테러 교관’, ‘국군정보사령부 전술 컨설팅’, ‘PMC 팀장으로 이라크 파병’, ‘대만 해양 경찰특공대 대테러 교관’, ‘미 국무부 안보수사관’, ‘대통령경호실 전술사격 교관’, ‘UN 안보담당관’등을 역임하며 안보·전략 컨설팅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현재는 국내외 안보·전략 컨설팅 회사인 ROKSEAL의 CEO로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군사 관련 경험을 전수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