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00년 전 사람들이 상상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마리아’를 만나다 〈메트로폴리스〉
#02 로봇은 반드시 ‘무선 조종’이어야 한다고? 분분한 로봇의 기준에 대해 〈철인 28호〉
#03 인류를 구하는 영웅, 거대 로봇을 꿈꾸다 〈퍼시픽 림〉
#04 인공위성 부품일까, 인공지능 로봇일까? 〈로봇, 소리〉
Credit Cookie 1 너도나도 ‘로봇’이란 단어를 쓰는 이유
Theater 02 영화 속 로봇으로 보는 미래의 ‘과학 기술’
#05 사이보그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로보캅〉
#06 탑승형 로봇 기술의 미래, 우리는 언제쯤 로봇을 타고 다닐 수 있을까? 〈아바타〉
#07 로봇의 운동 능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 내다 〈리얼 스틸〉
#08 가장 현실성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그려 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Credit Cookie 2 현실 속 로봇 기술, 어디까지 와 있을까?
Theater 03 영화, 과학과 허구 사이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09 하늘을 나는 궁극의 웨어러블 로봇이 존재할 수 있을까? 〈아이언맨〉
#10 의식으로 로봇을 움직이기 어려운 이유 〈써로게이트〉
#11 ‘생명체처럼 보이는 금속’의 정체를 밝혀라! 〈트랜스포머〉
#12 사람의 기억과 자아를 로봇에 전송할 수 있을까? 〈채피〉
Credit Cookie 3 영화 속 ‘그럴듯한’ 설정과 진짜 ‘로봇 기술’의 차이점
Theater 04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의 적일까, 친구일까?
#13 인간을 공격하는 ‘나쁜 인공지능’의 대명사 〈터미네이터〉
#14 인간의 사랑을 원하는 로봇 아이가 나타난다면? 〈A.I.〉
#15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싶다면? 〈엑스 마키나〉
#16 인간의 기억을 가진 전자두뇌를 갖고 기계 몸을 입는다 〈공각기동대〉
Credit Cookie 4 생각하는 인공지능 로봇, 세상에 등장할 수 있을까?
Theater 05 영화로 살펴보는 미래의 ‘로봇 사회’
#17 내 성격과 딱 맞는 로봇과 친구가 되는 미래 〈스타워즈〉
#18 한 남자의 서글픈 삶으로 본 ‘로봇의 권리’ 〈바이센테니얼 맨〉
#19 로봇 3원칙 창시자의 끝나지 않는 고민 〈아이, 로봇〉
#20 로봇은 새로운 종(種)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오토마타〉
Credit Cookie 5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건
『이대로어른이되어도괜찮을까요?』
프롤로그 _ 인생 경험도 없는데 지금 꼭 뭔가를 선택해야 하느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제1부 네 마음을 잘 들어 봐
01 주변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텔레비전을 봐도 그렇고 사람들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웃을까요? 아니, 화 낼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전 그냥 사는 게 재미없고 고민만 많아요. 저만 이상한 걸까요?
02 심심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상태를 변화시켜야 한다지만 앞으로 재미있어질지 말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지고 볶고 하면서 노력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귀찮으니까 이대로 있고 싶어요.
03 무슨 얘기를 듣든, 아무 얘기도 듣지 않든 간에 그냥 막 짜증이 나요.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겠어요.
04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전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낮습니다. 성형수술을 받으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05 뭘 어떻게 해도 게임을 못 끊겠어요. 주변에 저하고 비슷한 친구가 많은 걸 보면, 이게 청소년기에 한번씩 겪는 일인 것 같다가도 게임 때문에 하루아침에 용돈을 날리거나 게임에 필요한 돈을 벌려고 잠도 못 자고 알바 뛰는 녀석들을 보면 심각한 문제인 것 같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을 수 있을까요?
06 게임에 중독된 것도 아니고 외모 때문에 고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대로 어른이 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데 어떡하죠?
제2부 꿈을 찾는 길에 시행착오를 겪는 건 당연해
07 저는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일도 없어요. 이런 제 모습이 답답하기만 해요.
08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가도 취업 걱정, 취업이 돼도 별로 행복하지 않다면서 퇴사를 고민하는 사회 선배들의 뉴스를 보면, 공부를 잘한다고 다 행복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어떤 분야를 선택해서 공부해야 나중에 행복할까요?
09 새로운 것, 신기한 것을 정말 좋아해요. 잘하지는 못해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요. 뭘 선택하면 좋을까요?
10 저는 공부를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공부가 제 길이 아닌 건 확실해요. 책상에 앉기만 하면 온몸이 비틀리고 짜증이 솟고…… 그런데도 공부를 꼭 해야 하나요?
11 성적이 떨어졌다고 제가 하고 싶은 미술을 하지 말래요. 부모님이 제 꿈을 짓밟으려 하는데 여기서 그만둬야 할까요?
12 이렇게 힘들게 부모님을 설득해서 도전했는데 실패하면 어떡하죠?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면, 다음부터는 부모님이 내 꿈에 대해서는 말도 못 꺼내게 할 것 같아요.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살아야 하는 건가요?
제3부 관계는 마음의 대화로 만들어 가는 거야
13 친구를 사귀는 게 힘들어요. 특히 애들이 내가 없는 곳에서 험담하거나 나를 따돌릴 것 같아 두려워요. 다른 애들은 쉽게 잘도 사귀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
14 애들이 상처를 줘서 슬퍼요.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는 말이 내 마음을 아프게 찔러요. 나만 유별나게 예민해서 상처를 받는 걸까요?
15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친구의 표정이나 말투가 불량스러워요. 그냥 반항기라서 그런가 보다 싶다가도 가끔씩 쏘아보는 눈빛이 친구인 저조차 무서워질 때가 있어요. 친구를 정신 차리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16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부모님과 얼굴을 마주하면 화부터 나요. 집 나가면 개고생인 것도 알지만, 부모님이랑 매일 싸우다 보니 차라리 집을 나가는 게 속은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부모님이 칭찬할 때도 꼭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말해요. 잘한 건 잠깐이고 결국은 내가 못났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도 나쁘고, 우울해져요. 잘한 게 없는데 억지로 칭찬하는 것 같아서 칭찬받아도 기분이 좋지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여요.
18 누구는 선생님이 좋아서 싫었던 과목도 좋아하게 되고, 덕분에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도 올리는데, 전 선생님 때문에 학교 가는 게 싫어요.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들어가는 말 동물은 어떻게 짝짓기를 할까?
나에게 반해라! - 유혹의 기술
제발 나 좀 봐 줘!
유별난 극락조
화려한 붉은사슴
반짝반짝 반딧불이
활짝 부채를 펼치는 공작
창의적인 참복
부풀리기 도사 군함조
숲속의 건축가 바우어새
나랑 같이 춤 줄래?
지그재그 춤꾼 큰가시고기
디스코 왕 공작거미
호흡이 딱딱 맞는 뿔논병아리
사랑의 발레를 추는 해마
군무를 추는 플라밍고
이게 무슨 냄새지?
적극적인 단봉낙타
예민한 냄새 탐지기를 가진 누에나방
거부할 수 없는 향기, 사향노루
사랑의 노래
명가수 혹등고래
가왕 나이팅게일
듀엣 가수 긴팔원숭이
울림이 깊은 목소리, 플레인핀미드쉽맨물고기
관악기 연주자 개구리
경쟁자들끼리의 결투
킥복싱 선수 캥거루_
밀어내기 선수 유럽사슴벌레
박치기 선수 사향소_
보기와 달리 꽤 사나운 얼룩말
두들겨 맞는 숲멧토끼
뿔로 끝장을 보는 붉은사슴
찌르기 선수 검은코뿔소
★유혹의 기술
드디어 성공했어! - 짝짓기
★난자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
짝짓기를 아주 드물게 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 동물들
그날만 기다리는 개미
아무 욕구가 없는 대왕판다
아무한테도 안 보여 줄 거야, 뱀장어_
평생에 딱 한 번, 벌
17년마다 한 번, 매미
자주 하는 동물, 쉬지 않고 하는 동물
건강까지 해치는 검은안테키누스
장기전의 선수 대벌레
때를 가리지 않는 보노보
쉴 틈이 없는 사자
모두 다함께 하는 동물
이웃집에 노크하는 따개비
집단 짝짓기, 팔롤로
바다 속 눈보라를 일으키는 돌산호
층층이 짝짓기, 짚신고둥
스파게티 짝짓기, 뱀
누구든 상관없어, 무당벌레
아주 가까이서, 아주 멀리서
원격 조종, 조개낙지
영원히 하나가 되는 심해아귀
스쳐 지나가듯이, 해파리
꽂힌 채로, 개
운동 경기를 하듯이
낙하 비행 중에, 칼새
번지점프 중에, 민달팽이
춤을 추면서, 전갈
음경으로 펜싱 하기, 편형동물
지구력 테스트, 가시두더지
거꾸로 매달려서, 박쥐
술책과 속임수
입으로, 시클리드
동성애 트릭, 갈색거저리
위장술의 대가, 대왕갑오징어
덫을 놓아서, 좀
동물들은 이렇게 짝짓기 해
★기발한 생식기: 음경
★기발한 생식기: 음문, 질, 음핵 등
고통스런 짝짓기
위험천만한 긴호랑거미
깨물어 뜯는 상어
짧고 고통스럽게, 고양이
폭력배 오리
암컷이야 아프든 말든, 빈대
사랑의 화살을 쏘아 대는 부르고뉴달팽이
치명적인 항라사마귀
나만의 작전
숟가락 전술, 잠자리
악취 묻히기 전술, 배추흰나비
마개 전술, 두더지
준비성이 철저한 암탉
묶기 놀이, 게거미
매수, 대가, 선물
돌과 맞바꾸는 짝짓기, 아델리펭귄
사랑은 배 속에서 싹트고, 물총새
매수, 밑들이
털을 골라 주는 보상으로 얻는 짝짓기, 필리핀원숭이
동성끼리
수컷끼리, 돌고래
수컷이 필요 없는 채찍꼬리도마뱀
짝짓기는 수컷과, 살기는 암컷과 함께, 긴꼬리제비갈매기
사이좋은 두 마리 우두머리 사자
우두머리가 누군지 보여 주겠어, 기니피그
새끼가 태어나면
★말 수정란이 새끼로 변하는 과정
임신
아빠 배에서, 해마
딸일까, 아들일까? 거북
동시에 두 번이나, 숲멧토끼
임신 휴지기, 노루
새끼를 입으로 뱉어 내는 다윈코개구리
동물의 알은 모두 비슷비슷할까? 절대 그렇지 않아!
출산 때까지 끈기 있게
출산
두 번 태어나는 캥거루
고공 낙하, 기린
혹시 몰라 안전망을 펼치는 박쥐
이빨로 알을 깨는 닭
꼬리부터 나오는 돌고래
시차를 두고, 난쟁이킬리피시
엄마와 아빠
수컷이 알을 등에 업고 다니는 물자라
희생적인 사랑, 심해문어
삼각관계, 바위종다리
사랑으로 키워서 잡아먹는 베타
수백만 마리를 낳는 초파리
분업, 황제펭귄
새끼들을 위해 피를 빠는 모기
모두 한 가족, 흰개미
마마보이 보노보
힘겨운 탄생
잔인한 형제자매, 모래뱀상어
어미의 등판에 구멍을 뚫는 피파두꺼비
남의 몸속에 알을 낳는 는쟁이벌
어미를 잡아먹는 피에모테스진드기
★젖과 젖꼭지
새끼들의 삶
엄마한테 찰싹 매달리는 나무늘보
도박과 같은 운명의 의충동물
혼자 힘으로 사력을 다해, 바다거북
놀랄 만큼 훌륭한 부모, 까마귀
새끼들을 등에 지고, 전갈
유치원을 운영하는 회색기러기
다른 종류의 젖이 동시에 나오는 캥거루
봄에 처음 세상 구경을 하는 북극곰
가족
다함께 패밀리, 타조
대가족 미어캣
여자들의 가족 공동체, 아프리카코끼리
배려 깊은 엄마 공동체, 멧돼지
여자 대장, 점박이하이에나
나쁜 독재자 망토개코원숭이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뻐꾸기
입양, 침팬지
희한한 입양, 사자
공동 주택, 떼베짜기새
엄마 혼자 키우는 큰곰
동성애 가족, 흑고니
평생 당신밖에 없어, 비버
혼자 살아가는 오랑우탄
★동물들의 새끼
『선거 쫌 아는 10대』
18세 선거권의 의미
1. 투표 그리고 선거
선거, 언제부터 어떻게
다양한 선거제도
한국 선거제도의 역사
몇 살이면 되는데?
2. 정치, 정당, 민주주의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학교 지방자치, 그리고 지방선거
좋은 정당이 좋은 정치인을 만든다
대한민국 정당 흑역사
그럼에도 선거를 해야 하는 이유
3. 투표를 하는 기준은 이것
내가 원하는 바를 똑바로 알고 요구할 것
대통령에게 국회의원에게 자치단체장에게 각각 적합하게 요구할 것
공약을 살피고 비전과 정책을 따져 볼 것
새로운 정치 대안을 찾고 의사를 분명히 표명할 것
내가 찍은 정치인, 제대로 감시할 것
4. 선거권은 시작, 10대가 정치활동을 하는 그날까지
피선거권 연령 25세, 언제까지?
정치활동은 청소년 때부터
세계 최연소 의원의 탄생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30대 정치인들
5.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선거공보물을 읽는 요령
실현 가능성에 주목하고 토론에 귀 기울이고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하는 날 신경 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