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가상
012 김건영 지금 여기는 어디입니까
030 임지훈 이상한 세계를 만드는 엘리스들
047 서호준 가상현실 시 쓰기 대작전
interview
158 이재훈 허만하 시학의 한 귀퉁이를 엿보다
182 유성호 영원한 예술인, 한국문학의 행복 ‘시인 황동규’를 만나다
197 이현승 완성의 향수 속에서 고독한 시의 사제―김명인
criticism
226 진태원 팬데믹 시대의 인간의 조건에 관한 단상 1―‘안전’에 관하여
poem
062 정숙자 대화편 외 1편
067 나희덕 얼굴을 갈아입다 외 1편
073 홍일표 중세의 문자들 외 1편
078 이규리 사과 트럭 외 1편
084 진수미 이 해변은 당신을 닮았다 외 1편
088 박상수 트랙B 외 1편
094 김청우 커튼콜 외 1편
098 차주일 풍선 외 1편
102 권주열 더 쪽으로 외 1편
107 김남호 일요일의 스끼야끼 외 1편
112 정다운 낭만 외 1편
118 박은정 어쩌면 마호가니로 만든 외 1편
130 김네잎 π로 향하는 무한수열 외 1편
135 장 현 index. 외 1편
151 임 후 부고 외 1편
review
262 이혜원 뜨거운 평면의 세계―김해선, [중동 건설]
278 고명철 ‘슬픔’의 시의 정동, ‘슬픈 힘’이 지닌 삶의 저력 ―손석호, [나는 불타고 있다]
288 고봉준 또 하나의 추상―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297 임지연 기교주의자의 몸말―이인원, [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
311 전소영 하지만 사랑할 대상, 그것은 필요하다 ―이세화, [허물어지는 마음이 어디론가 흐르듯]
322 김영범 간단(間斷)없는 질문―박민혁, [대자연과 세계적인 슬픔]
332 김준현 새: 인간의 시선이 끊어질 때까지 비행하기 ―원성은,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
342 이철주 리플리컨트로의 망명―정우신, [홍콩 정원]
352 김동진 나, 너의 지붕―이관묵, [반지하]
363 김정빈 슬픔의 귀―정현우,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