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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스카우팅 리포트

EURO 2020 SCOUTING REPORT
$28.35
SKU
979113626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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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25
Pages/Weight/Size 190*250*16mm
ISBN 9791136264077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2021년 세계 최고의 축구대회 UEFA 유로 2020
본선에 진출한 24개 팀 전력 완벽분석


2021년 세계 최고의 축구대회는 역시 UEFA 유로 2020이다. 이 대회는 유럽 최강 24개국이 앙리 들로네 트로피를 놓고 벌이는 ‘꿈의 무대’다. FIFA 월드컵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로 2020은 원래 지난해 여름 열렸어야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돼 올해 6월 11일~7월 12일까지 유럽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축구팬이라면 모두 이 대회를 주목할 것이다. 『유로 2020 스카우팅 리포트』은 유로 2020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원샷’에 풀어줄 필수 지침서다. 출전 24개국의 유로 예선 및 네이션스리그 모든 경기의 포메이션, 득실점 패턴, 패스 형태, 공격 방향 등 공격 및 수비 전술이 망라돼 있다.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 720명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슈팅 및 득점 위치, 슈팅의 형태, 패스 방향 분포, 태클, 인터셉트, 특별한 기술 등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현미경 관찰하듯 분석했다.
Contents
한준희 박찬하 위원의 판도분석
전국시대 팔웅쟁패
60주년 맞이한 UEFA EURO
EURO 2020 HOST CITIES
EURO 2020 MATCH SCHEDULE

A조 판도 분석
터키 / 이탈리아 / 웨일스 / 스위스

B조 판도분석
덴마크 / 필란드 / 벨기에 / 러시아

C조 판도분석
네덜란드 / 우크라이나 / 오스트리아 / 북마케도니아

D조 판도분석
잉글랜드 / 크로아티아 / 스코틀랜드 / 체코

E조 판도분석
스페인 / 스웨덴 / 폴란드 / 슬로바키아

F조 판도분석
헝가리 / 포르투갈 / 프랑스 / 독일
Author
장원구,정지훈,김강현
초등학생 때 차범근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5분 간 3골을 넣은 대통령배국제축구,경남고 최동원이 군산상고를 상대로 삼진 20개를 뺏으며 완투승을 거둔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후 축구와 야구를 보러 동대문운동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학창 시절에도 책가방에 스포츠신문 기사, 선수 사진 스크랩을 늘 챙기며 1년에 50일 이상 학교를 빠지고 경기를 보러 다녔다. 그때부터 나름대로 선수들과 팀의 플레이스타일을 꼼꼼히 메모하고 분석했다.

1986년 가족이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후 디에고 마라도나를, 1992년 미국 LA로 글 쓰는 일을 하러 갔다가 마이클 조던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마라도나와 조던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또는 TV 생중계를 통해 가장 많이 본 한국인이다. 1990년 월드사커에서 데뷔했고, 스포츠서울 LA 통신원, 루키매거진 LA 특파원, 베스트일레븐 편집장, 스포츠조선 축구 농구 전문기자, 이데일리 문화체육부장, 일간스포츠 팀장을 역임했다. 스포츠 기자로 일하며 월드컵, 올림픽, 코파아메리카, UEFA 유로, 골드컵, NBA 플레이오프 등 굵직한 대회들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매번 스카우팅 리포트를 만들었다.
초등학생 때 차범근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5분 간 3골을 넣은 대통령배국제축구,경남고 최동원이 군산상고를 상대로 삼진 20개를 뺏으며 완투승을 거둔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후 축구와 야구를 보러 동대문운동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학창 시절에도 책가방에 스포츠신문 기사, 선수 사진 스크랩을 늘 챙기며 1년에 50일 이상 학교를 빠지고 경기를 보러 다녔다. 그때부터 나름대로 선수들과 팀의 플레이스타일을 꼼꼼히 메모하고 분석했다.

1986년 가족이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후 디에고 마라도나를, 1992년 미국 LA로 글 쓰는 일을 하러 갔다가 마이클 조던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마라도나와 조던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또는 TV 생중계를 통해 가장 많이 본 한국인이다. 1990년 월드사커에서 데뷔했고, 스포츠서울 LA 통신원, 루키매거진 LA 특파원, 베스트일레븐 편집장, 스포츠조선 축구 농구 전문기자, 이데일리 문화체육부장, 일간스포츠 팀장을 역임했다. 스포츠 기자로 일하며 월드컵, 올림픽, 코파아메리카, UEFA 유로, 골드컵, NBA 플레이오프 등 굵직한 대회들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매번 스카우팅 리포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