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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 겨울에 핀 꽃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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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577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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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5/17
Pages/Weight/Size 152*205*30mm
ISBN 9788985772594
Description
2010, 2014 올림픽 등 두 번의 유치 실패 끝에 2018 개최지로 선정된 평창 동계올림픽이 올해 초 대성공을 거두고 막을 내리기까지 지난 20여 년간의 갖가지 사연을 담았다. 감격적인 올림픽 개회식과 잊지 못할 순간을 회상하고, 감추고 싶은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실려 있다.

평창올림픽 격동의 2년간 조직위원회 분투를 조명하며, 2번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대한 10년간의 시련과 후유증을 점검하고 반성하는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유치 준비과정과 유치 성공의 감격이 시점별로 편성되어 전개된 각각의 상황을 자세히 서술했다.
Contents
1장 성화가 타올랐다
2장 2018 평창올림픽 준비
3장 2010 평창 동계올림픽 태동과 유치 실패
4장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또 좌절
5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Author
박건만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
1988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출입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전문위원.
30년 터울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치른 두 번의 올림픽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행운아다. 바르셀로나와 애틀랜타, 시드니, 런던, 소치 등 올림픽을 7차례 나 생생하게 지켜봤다.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숭문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1974년 고려대학교에 입학, 1981년 MBC,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서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88년 사회부에서 체육부로 파견 나간 뒤 18년 동안 줄 곧 스포츠 기자로 지냈다. 경향신문 체육부장과 스포츠 경향 초대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3년간(2003.2~2006.2)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2010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이 경쟁할 때 대한체육회(KOC) 실사 평가단으로 활동, 동계 올림픽과 인연을 맺었다. 2006년 초, 26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접고 2014, 2018 유치위원회를 거쳐 2018 조직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줄 곧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10여 년 동안 골프담당 기자를 지낸 덕에 1998년 ‘별것 아닌 골프, 별수 없는 골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