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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18 세계경제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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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12
Pages/Weight/Size 152*225*26mm
ISBN 9788947542852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이코노미스트 2018 세계경제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출간
전 세계 90개국, 30여 개의 언어로 동시 출간!
2018년 세계경제 및 글로벌 트렌드를 꿰뚫는 이코노미스트의 심층 진단

글로벌 경제 10년 만에 찾아온 경기 회복 전망,
온정적 자본주의의 부상과 하이테크 외교 진단,
핵을 내세운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의 파장,
상업용 드론, 전기 자동차,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등 급진적 기술 변화까지…
2018년을 맞아 꼭 알아야 할 세계 이슈의 모든 것!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이코노미스트 2018 세계경제대전망』이 출간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90개국 3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 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한다. 『이코노미스트 2018 세계경제대전망』은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도 세계 여러 나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학자,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대륙별, 국가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각 분야를 망라한 미래에 대한 폭 넓은 정보는 독자들에게 2018년에 펼쳐질 세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정책 당국자나 CEO들이 불확실성 하에서 겪게 되는 의사 결정 부담을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2018년을 맞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정치적 긴장과 기술의 광란이 교차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먼저 글로벌 경제 10년 만에 찾아올 경기 회복세와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정치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미국과 중국의 관계, 나아가 한국과 북한의 관계,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달라질 것임을 암시하고, 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핵을 내세운 북한의 벼랑 끝 전술로 야기된 혼란을 지켜봐야 하는, 신경이 곤두서는 해가 될 것이라 전한다. 반면 4차 산업혁명의 포문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해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비즈니스의 급진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상업용 드론,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모바일 스트리밍 등이 새로운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도 예측한다. 아울러 2018년은 서커트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라는 소식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러시아 월드컵 스포츠 이슈까지 전하고, 2018년 국내 경제의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조망한다.
Contents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PART 1

● 리더스
흔들리는 추|자니 민튼 베도스
선택의 시간|에드워드 카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로버트 게스트
글로벌 경제에 찾아올 ‘괜찮은’ 시기|레오 아브루제스
중국을 놓고 벌인 도박|사이먼 콕스
하늘을 무대로 펼친 생각|톰 스탠다지
태양을 피하는 정책|올리버 모튼
관록의 힘|바바라 벡

● 비즈니스
개인정보보호 보문의 도드-프랭크법|루드윅 시겔
위험성과 불안정성|케네스 쿠키어
OMO 사피엔스의 등장|리카이푸
와이어리스의 전환 형태|루드윅 시겔
지금까지의 스트리밍은 아무것도 아니다|게디 엡스타인
E게임은 진행 중|아만다 콜레타
원자로가 녹아내릴 염려는 없나?|헨리 트릭스
유권자가 왕이다 |패트릭 풀리스
승리를 향한 SUV |시몬 라이트
침체 상태에 빠진 항공사|스탠리 피그날
알고리즘 구축을 향한 노력|매튜 비숍
럭셔리를 향한 열망이 아니라 럭셔리에 대한 실제 경험이 승리를 불러온다|임란 아메드
스토리텔링의 전환 |로버트 아이거

● 금융
지속되기엔 너무 좋다?|필립 코건
한 방에 경제가 훅 갈 수 있다|라이언 애번트
다기화 |패트릭 레인
브렉소더스(Brexodus)가 손짓한다|라이오넬 바버
커다란 모험, 그러나 별무소득|알렉산드라 스위치 배스
이런!|매튜 발렌시아

● 국제
지금은 이동 중|애덤 로버츠
리더십을 다시 위대하게 하라|얀 이겔란드
좋은 COP? 나쁜 COP?|얀 피오트로스키
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찰스 고다드
감기에 걸리다|레오 아브루제스
바람직한 선거를 위한 지침|레오 미라니
여성 참정권론자|앤 맥켈보이
해킹은 물리적이 되고 있다|니콜라스 바렛
아기들아 잘 가렴|조엘 버드
타로 타임|다니엘 프랭클린
가서 알아보라|콜비 스미스
계속 걸어가시오, 만델라여|그라사 마셸 ? 리처드 브랜슨

● 과학 기술
별을 향해|벤자민 서덜랜드
충돌 경로|앨런 앤더슨
뒤얽힌 웹|제이슨 파머
새로운 차원에 접어든 상대성이론|제이슨 파머
불필요해지는 인간|팀 크로스
침묵하게 하는 것이 금이다|나타샤 로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라|제프리 카
아이들 놀이 같은 생물학|펑장

● 문화
문명이란 무엇인가?|피아메타 로코
우뚝 서는 아이언맨|아비셰크 쿠마르
멋진 도피|레인 그린 ? 이본 라이언
여전히 놀랍다|이사벨라 몬슨
미래는 시골에 있다|렘 쿨하스

PART 2

● 미국
쇼는 계속된다|제임스 아스틸
하우스 오브 카드|댄 로젠헤크 ? 제임스 프램셤
2020년 대선에 나설 반트럼프 후보들|데이비드 레니
청년 일자리를 구함|헨리 커
그의 꿈은 어떻게 되었는가|존 패스먼
당면 과제|헤일리 코언
자유의 축복을 수호하자|존 매케인

● 유럽
정치적인 축구|기드온 라크먼
블라디미르 4세|노아 스나이더
nEU의 새벽|탐 누탈
스페인의 긴장|마이클 리드
프랑스의 준비된 남자|소피 페더
메르켈과 그녀 이후|제레미 클리프
사기를 당한 건가?|존 후퍼
그 파티에는 라떼를|알렉산드라 파탈
푸틴의 위선을 비판하며|알렉세이 나발니

● 영국
두 가지 속도로 달리는 정치|애드리안 울드리지
브렉시트 심판의 해|존 피트
공중에 붕 뜬 상태|매튜 시몬스
쿨하지 않은 브리타니아|베페 세베르니니
안개 속의 영국해협|칼럼 윌리엄스
자유 민주주의의 회복|루스 데이비슨

● 중동
칼리프의 몰락 이후|안톤 라과디아
핵 협정의 핵심|니콜라스 펠햄
새로운 아랍 지도자와 함께 춤을|로저 맥셰인
옅어진 종교적 색채|니콜라스 펠햄
혁신 국가|베냐민 네타냐후

●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닥쳐올 위기|조너선 로젠탈
랩으로 가하는 일침|시즈웨 음포푸-월시
살얼음판을 걷는 콩고|다니엘 놀스
아프리카를 위한 행동주의|스텔라 난지

● 미주
완전한 단절, 제발|마이클 리드
안녕, 로메로|브루스 클라크
변화여, 영원하라!|브룩 웅거
캐나다의 4가지 M|마들렌느 드로한
진보적 국제주의를 위한 제안|크리스티아 프릴랜드

● 아시아
나락의 구렁텅이를 주목하는 세계|도미닉 지글러
탄압하는 국가들|미란다 존슨
떠오르는 왕세자의 나라|사라 버크
모디의 막강한 힘|맥스 로덴벡
어두운 여름날|로버트 밀리켄
마오리족을 향한 더 많은 보상|콘라드 하이네
새로운 도쿄를 향해|고이케 유리코

● 중국
이 당은 나의 당이다|존 파커
하나의 국가, 두 개의 검문소|캐롤라인 카터
더 길다(longer)는 의미의 L|사이먼 라비노비치
지금은 문화적 우월성을 추구할 때다|로지 블라우
디지털 실크로드|콜비 스미스
표현의 자유를 찾는 움직임들|제인 리커즈
중국이 환경에 눈을 뜨다|후 슐리
연결이 가치 있도록 만들기|캐리 람

● 한국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7년 국내 경제 특징
2018년 국내 경제 전망

● 2018년 세계 주요 지표
2018년 국가별 주요 지표
2018년 산업별 주요 지표

● 부고
개성을 품은 자동차|앤 로

● 특별 섹션 - 행복
지금 행복하십니까?|빌 리저스
얽매인 즐거움|수마야 케인스
레 미제라블|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행복한 비즈니스를 만드는 법|체링 톱게이

2018년 세계 주요 일정
Author
영국 이코노미스트,현대경제연구원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