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세계기록 2017-2022 세트 (기네스북)

기네스 세계기록 2017/2018/2019/2020/2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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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93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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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31
Pages/Weight/Size 220*297*0mm
ISBN 9791191937480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인류 도전의 역사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배우고 즐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올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7 -2022 Guinness World Records》는 단순한 재미와 기록을 넘어 연류 도전의 역사를 배우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천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전 세계의 수많은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Contents
《기네스 세계기록 2017》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서문: 버즈 올드린 박사
인터뷰: 크리스 해드필드

1. 우주
2. 지구
3. 동물
4. 인간
5. 기록학
6. 여정
7. 집에서 도전해보기
8.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도전
9. 장난감 & 게임
10. 엔지니어링 & 건축
11. 예술 & 미디어
12, 과학 & 기술
13. 스포츠

색인
감사의 글

《기네스 세계기록 2018》

편집자의 편지
슈퍼히어로 연합
최고의 팀
내 안의 슈퍼히어로를 깨우자!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지구
2 동물
3 슈퍼휴먼
4 슈퍼히어로
5 기록 마니아
6 모험
7 사회
8 예술 & 미디어
9 과학기술 & 엔지니어링
10 이동 수단
1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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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준 사람들

《기네스 세계기록 2019》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먼 우주
2. 행성 지구
3. 살아 있는 지구
4. 인류
5. 놀라운 재주
6. 제작자를 만나다
7. 과학 & 기술
8. 아트 & 미디어
9. 스포츠
10. 집에서 따라 해보세요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
책을 마치며

《기네스 세계기록 2020》

편집자의 편지
GWR 데이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1 행성 지구
2 동물
3 인간
4 기록학
5 바이럴 스포츠
6 모험정신
7 사회
8 로봇
9 기술 & 공학
10 아트 & 미디어
11 스포츠

찾아보기
자문가
도움을 준 사람들
책을 마치며

《기네스 세계기록 2021》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더 라이온스 셰어

1 태양계
2 자연계
3 동물
4 인간
5 시간과의 싸움
6 기록 마니아
7 문화 & 사회
8 모험가들
9 테크놀로지
10 게이밍
11 팝 컬처
12 스포츠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워들로를 찾아라

《기네스 세계기록 2022》

편집자의 편지
곤충 호텔을 짓다
가상방문: 도입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1 환경
2 자연계
3 인류
4 기록
5 모험
6 과학 & 기술
7 사회
8 어린성취자들
9 대중문화
10 스포츠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Author
기네스 세계기록,공민희,엄성수,신용우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의 독특하고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모아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아일랜드의 양조 회사 기네스가 운영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런던, 뉴욕,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브랜드 홍보대사와 심사관이 있다. 1955년 『더 기네스 북 오브 레코드(THE GUINNESS BOOK OF RECORDS』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출간하였으며,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0% 재활용 재생지 인쇄, 탄소 배출이 적은 공장에서의 제작 등 최대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의 독특하고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모아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아일랜드의 양조 회사 기네스가 운영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런던, 뉴욕,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브랜드 홍보대사와 심사관이 있다. 1955년 『더 기네스 북 오브 레코드(THE GUINNESS BOOK OF RECORDS』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출간하였으며,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0% 재활용 재생지 인쇄, 탄소 배출이 적은 공장에서의 제작 등 최대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