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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17+2022 한정판

$49.68
SKU
979119193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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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5
Pages/Weight/Size 220*297*20mm
ISBN 9791191937022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행물’ 최고의 베스트셀러!

올 컬러 화보로 한눈에 보이는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진귀한 기록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22』한정판 세트(2017, 2022) 2권 세트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모아 소개하여 인류 도전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 충족부터 과학적 사실, 극한의 기록 확인부터 한 권으로 가능하여 매해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국내 기록 탐독가들을 열광시켰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Contents
《기네스 세계기록 2017》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서문: 버즈 올드린 박사
인터뷰: 크리스 해드필드

1 우주 - 팩토그래픽: 달|태양계 밖 행성|명왕성|우주 유영|보이저 호|블랙홀

2 지구 - 팩토그래픽: 지구|거친 날씨|구름|특이한 지질|산호|열대우림|식충식물

3 동물 - 팩토그래픽: 동물|개미|문어|맹수|악어|올빼미|원숭이|거미|공룡|개와 고양이|놀라운 동물들

4 인간 - 팩토그래픽: 인체|신체 학대|의학적 기적|최고령자|가족의 가치|인체와 관련된 각종 진기록

5 기록학 - 팩토그래픽: 이 사진을 보세요!|음식|거대한 농작물|초콜릿|수집품|대규모 참가|코스프레|커다란 물건|작은 마을의 큰 물건|공 묘기

6 여정 - 팩토그래픽: 에베레스트|탐험 1500년~1970년|탐험 1971년~1995년|탐험 1996년~2005년|탐험 2006년~2009년|탐험 2010년~2015년

7 집에서 도전해보기 - 주방에서 해보기|마당에서 해보기|침실에서 해보기|헬스장에서 해보기

8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도전 - 차량을 이용한 도전|불 속 도전|물 속 도전|기이한 도전

9 장난감&게임 - 팩토그래픽: 레고학|장난감&보드게임|체스|연쇄반응(도미노)|액션피규어&인형|퍼즐|조립 완구|비디오게임

10 엔지니어링&건축 - 팩토그래픽: 엔지니어링&건축|돔|벽|미로|워터파크|에픽 엔지니어링

11 예술&미디어 - 팩토그래픽: 영화와 돈|미술품 판매|셰익스피어|음악|영화|디즈니|TV|비디오

12 과학&기술 - 팩토그래픽: 공상과학소설 VS 과학|3D 인쇄|가전 기술|로봇|작은 것들|레이저|첨단 과학

13 스포츠 - 팩토그래픽: 스포츠계의 재벌들|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복싱/부술|크리켓/골프|익스트림 스포츠/스트리트 스포츠|오토 스포츠/사이클링|럭비/테니스|클럽 축구/국제 축구|트랙/필드|수영/수상스포츠|스포츠 종합|육상 경기: 트랙/울트라|육상경기/사이클링|다이빙/아이스 스케이팅|수영|역도/스포츠 마라톤/수상스키

최상급으로 찾아보기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사진 제공
기여자들 국가코드

《기네스 세계기록 2022》
편집자의 편지
곤충 호텔을 짓다
가상방문: 도입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1 환경
기후변화 / 쓰레기 & 재활용 / 플라스틱 / 오염 / 재생 가능한 에너지 / 지구를 재건하다 / 종합 / 명예의 전당: 미아-로즈 크레이그

호주 동물원

2 자연계
생태-공학자들 / 극한 생물 / 공룡 / 대양의 SOS / 나무 / 육식성 식물 / 동물원 & 수족관 / 자연 보전 / 종합 / 명예의 전당: 데이비드 애튼버러

미니어쳐 원더랜드

3 인류
초기 인류 / 다둥이 / 최고령 / 엄청난 키 / 신체 예술 / 슈퍼 휴먼 / 수염 / 종합 / 명예의 전당: 술탄 쾨센

옐로스톤 공원

4 기록
프리스타일 축구 / 힘 & 피트니스 / 마인드게임 / 수집품 / WWE / 스트레이트라이너 / 칠리 / 미식가들 / 거대한 물건 / 최고의 건축가들 / 몬스터 트럭 / 신기한 재능 / 종합 / 명예의 전당: 마라와 더 어메이징

큐왕립식물원

5 모험
울트라사이클링 / 극지에서: 북극 / 극지에서: 남극 / 수상 대서사시 / 8000좌 / 열기구 / 위대한 여정 / 종합 / 명예의 전당: 비리디아나 알바레스 차베스

루브르 박물관

6 과학 & 기술
천문학 / 우주 탐사 / 건축 / e-차량 / X-항공기 / 로봇 / 컴퓨터의 역사 / 최첨단 과학 / 종합 / 명예의 전당: 페기 윗슨

로열티렐박물관

7 사회
범죄 & 형벌 / 개 / 왕족 / 미식의 역사 / 팬데믹 / 신기한 직업 / 종합 / 명예의 전당: 말랄라 유사프자이

8 어린성취자들
록산느 다운스 / 다라 맥아널티 / 치논소 에체 / 구이 쿠어리 / 클로에 챔버스 / 알렉사 라우엔부르거 / 기탄잘리 라오 / 자일라 아방가르드

광둥 과학센터

8 대중문화
헬로키티, 미키 마우스, 위니-더-푸 / 포켓몬 / 스타워즈 / 마인크래프트 / 호빵맨, 일본 소년 만화, 디즈니 공주들 / 마리오 / DC / 마블 / 위저딩 월드 / GTA, 트랜스포머 / 포트나이트 / 토이스토리, 건담, 드래곤볼 / 영화 / 음악 / 소셜 미디어 / 게이밍 테크 / e스포츠 & 스트리밍 / 종합 / 명예의 전당: BTS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9 스포츠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육상 / 장애인 스포츠 / 복싱 / 예술적 스포츠 / 테니스 / 테스트 크리켓 / 골프 / 백야드 스포츠 / 포뮬러원 / X게임 / 수영 / 투르 드 프랑스 / 익스트림 스포츠 / 울트라러닝 / 압도적인 챔피언들 / 종합 / 명예의 전당: 엘리우드 킵초게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Author
기네스 세계기록,공민희,엄성수,신용우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을 총괄하는 본부는 영국 런던에 있고, 1996년 미국 사무소(뉴욕), 2010년 일본 사무소(도쿄), 2012년 중국 사무소(베이징)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대행사와 대리인을 두고 있으며, 한국은 한국기록원에서 대행한다.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기록 Guinness World Records》이라는 제명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