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직업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엑셀 2016’ 교재입니다.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호기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직업 체험을 주제로 하여 엑셀 2016 프로그램의 기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01차시 환경미화원이 되어볼까?
02차시 방송연출가 PD의 예능 퀴즈
03차시 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경찰관
04차시 역사를 이어가는 문화재보존가
05차시 컨셉에 맞추어 변신, 분장사
06차시 물건의 가치를 더하는 상품기획자
07차시 여행상품개발자의 추천 여행지!
08차시 이만큼 배웠어요
09차시 시각디자이너의 포스터 작업!
10차시 동물사육사의 미션!
11차시 제과제빵사의 추천 디저트
12차시 해바라기 반 유치원교사
13차시 인테리어디자이너의 실내 장식
14차시 만화가의 시나리오
15차시 언어의 마술사 통역가
16차시 이만큼 배웠어요
17차시 연예인의 일정 관리 비법
18차시 패션디자이너의 의상 선택은?
19차시 도서관 사서의 책 분류하기!
20차시 요리사의 추천 코스 메뉴
21차시 빠르고 정확한 계산, 은행원
22차시 마술사는 어떻게 그림을 그릴까?
23차시 운동선수 관련 상식 퀴즈!
24차시 이만큼 배웠어요
[부록] 놀이 스티커
Author
놀이교육콘텐츠랩
강사, 학원장, 프로그래머, 출제위원, 감수위원, 컴퓨터공학 전공 등 탄탄한 내공을 축적한 기획자들이 하나로 뭉쳤다. 아이들이 컴퓨터 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쪼물쪼물 시리즈에는 손으로 직접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콘텐츠(놀이 스티커, 페이퍼 토이 등)를 제공하여 학습적 흥미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강사, 학원장, 프로그래머, 출제위원, 감수위원, 컴퓨터공학 전공 등 탄탄한 내공을 축적한 기획자들이 하나로 뭉쳤다. 아이들이 컴퓨터 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쪼물쪼물 시리즈에는 손으로 직접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콘텐츠(놀이 스티커, 페이퍼 토이 등)를 제공하여 학습적 흥미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