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훈의 도를 넘은 시비에 결국 폭발한 주영! 자신과 자림의 사이를 함부로 말한 정훈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리지만 그 대가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린다. 목격자 동규의 증언이 있지만 주영이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임은 확실한 상황. 이 와중에 정훈은 주영의 상황을 핑계 삼아 자림에게 번호를 달라며 또다시 치근덕거린다. 정훈의 어처구니없는 태도를 본 경우가 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이번 일은 더 커지게 되는데….
Contents
♥243화: Hider 4
♥244화: 잠든 척은 깨울 수 없다 28
♥245화: Egoist 50
♥246화: No One Else 70
♥247화: 궤변 96
♥248화: 루빅스큐브 120
♥249화: 블라인드 142
♥250화: 진짜일 리 없어 166
♥251화: 파멸의 조별 수행평가(1) 184
♥252화: 파멸의 조별 수행평가(2) 202
♥253화: 파멸의 조별 수행평가(3) 226
♥254화: 균열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