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한국민중의 구술자서전 4

노동자편- 굽은 어깨, 거칠어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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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10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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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5/06/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4102774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감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고향에서 살았을 군산의 부두노동자 서동호, 마포 도화동에서 태어나 14살 때 철도공작창 급사로 들어가, 시발택시, 버스, 병원 응급차에 이르기까지 그가 운전한 탈것들이 바로 한국의 교통수단 발달사의 축소판인 서울의 운수노동자 이태철, 기술도 경력도 없어서 솥공장 불통보기, 염색공장 탈수공 등 가장 핫바리(원문 그대로) 일을 했던 하급직 노동자 이종철, 농민의 딸로 남의 집살이, 방직공장 여직공 버스안내양 등을 거쳐 동일방직사건의 주모자 중 한 명인 ‘의식화’된 노동자로 거듭난 이순희의 삶을 통해 오늘을 있게 한 한국 산업화의 주역들의 애환을 살아 있는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Contents
책머리에
노동자편 서문

■ 농부의 아들에서 부두 노동자로 살아온 한평생
─서동호의 일과 삶
/ 한미옥(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

■ 격동의 시기를 운전대에 얹고 살아온 반세기의 삶
─철도·운수 노동자로 살아온 이태철의 일과 삶
/ 정형호(중앙대학교 인문컨텐츠연구소)

■ 기술도 경력도 없으니까네, 가장 핫바리 일을 했는 기라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이종철의 일과 삶
/ 박경용(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농민의‘딸’,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가 되다
─이순희의 20여 년 노동 경험과 삶
/ 유경순(역사학연구소)
Author
한미옥,정형호,박경용,유경순,박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