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의 추억
버리기 비우기
가지런히 가지런히
창고다운 창고?
꿀꿀할 때 사물함 정리
가정방문, 친구집 프로젝트
7 조금 조심
전담부서
아무것도 없음
너무 많음
고정 불변~영원불변
글자와 표
작품 VS 상품
8 어쩌다 발견한
역대 교장선생님 사진
어려운 일?
달력 다시보기
상처 입은 게시판에 붕대를
탁자 위 귤과 바나나
의자와 방석
그 많은 현수막은 다 어디로 가는가?
9 교실 너머 교실
수업 중에 전화 연결, 이해인 수녀님
강둑길 시낭송
에헴! 누각에서 시조 한 수
병영성 달맞이
호수에서 달밤 뱃놀이
산수화 속으로, 경포계곡에서 탁족
이런 세상, 뮤지컬 공연
카페에서 아이들은
우리 동네 예체능 목사님
스님, 절에 놀러가도 돼요?
판소리와 파두
식당에서 정리정돈
삼시세끼 독서편
닫는 글 아버지의 마지막 교실
Author
강정희
굽이굽이 전남의 유정한 고을 곳곳에서 ‘국어’를 배우며 가르쳐 왔고, 지금은 월출산 아래 순한 아이들과 삼시세끼 독서, 아침 독서, 카페 독서, 1박 2일 독서, 문화마실, 달맞이, 탁족, 문학여행을 하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 『다정한 교실에서 20,000시간』에 이어 소설집 출간을 준비 중이다.
굽이굽이 전남의 유정한 고을 곳곳에서 ‘국어’를 배우며 가르쳐 왔고, 지금은 월출산 아래 순한 아이들과 삼시세끼 독서, 아침 독서, 카페 독서, 1박 2일 독서, 문화마실, 달맞이, 탁족, 문학여행을 하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 『다정한 교실에서 20,000시간』에 이어 소설집 출간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