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 2

세븐오디 공갈 운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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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6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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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30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91196603625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투페어를 정복하기 전에는 세븐오디를 하지마라.
투페어의 운영은 물론, 세븐오디의 고수가 되기 위한
모든 이론을 집대성한 세븐오디의 바이블.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로 다시 돌아오다!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라는 책을 처음 낸 지도 벌써 20년이 더 지났다.그사이 독자 여러분들께서 보내준 너무나도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이번에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기존 이론 외에,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서 요청했던 부분들과 이전에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이론들과 40여 년간 필자가 경험했던 포커세계의 교훈, 포커상식 등을 소개한 ‘재미있는 포커이야기’, 그리고 실전이론보다 훨씬 더 게임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마음가짐들을 추가하여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 개정판을 새로 발행하게 되었다.
Contents
최고의 전략은 기다림(인내)

■ 공갈편
1장. 공갈을 치는 법
- 6구에서-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고수에게),
자신의 액면이 좋을 때(하수에게) 공갈을 시도하라
-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 게임을 할 때는 첫째 또는 둘째 판에
바로 공갈을 한 번 시도해본다 (그러한 인식을 준다)
- 공갈을 시도하기 좋은 액면 (나의 액면)
-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
- 하수가 메이드를 잡았을 때는 공갈로써 죽이려고 하지 마라,
고 수들일수록 히든에서 레이즈를 맞으면 콜을 못 한다
- 공갈의 가장 좋은 찬스는 6구
- 플러시 쪽의 공갈을 시도하려면 일찍 시작하라
- 형편없는 패를 깔아놓고 공갈을 시도할 때는 6구에 시도하라
- 액면 트리플을 잡아내는 법
- 상대가 비전 카드(플러시 또는 스트레이트를 노리는카드)라고 생각될 때,
히든에서의 베팅 요령
- 공갈치기 좋은 액면
- 공갈은 큰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 공갈을 자주 시도하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 잡히기 위한 공갈을 시도해라

2장. 공갈을 치는 법
-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 히든에서 웬만한 카드를 가지고서 베팅을 하는 스타일인가 ,
아닌가를 먼저 파악할 것
- 내 액면을 보고는 레이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레이즈가 날아올 때
- 5구째에‘ 5-6-8’과 같이 가운데 이빨 빠진 스트레이트성 카드를 깔아놓고서
땅-땅- 또는 레이즈를 치는 경우
- 플러시는 액면에 3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하고
스트레이트는 액면에 4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한다
- 공갈을 잡아낼 때는 A원페어나 A투페어는 똑같은 카드
- (히든에서) 상대가 액면에 원페어를 깔아놓고서 베팅을 하고 나올 경우
- 상대가 플러시성의 액면을 깔아놓고, 그 무늬가 다른 사람들의 액면으로
많이 빠져 있는데도 굳세게 베팅을 할 때는 공갈이 아니다
- 나에게 공갈을 쳐서 판을 가져갈 수 있다면 누구든 축하해주겠다

◆ 세븐오디 중급자들의 고질병…

■ 공갈편
1장. 게임에서 이기는 법
- 이기고(따고) 있을 때와 지고(잃고) 있을 때
- 세븐오디 게임의 최고 명승부는 ‘스트레이트 vs 트리플’
- 똑같은 패를 가지고 있더라도, 죽어야 할 경우와 승부를 걸어야 할 경우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 베트콩 또는 람보 스타일과 만났을 때의 대응 방법
- 포플러시보다 좋은 A원페어, 그러나 A투페어보다 좋은 포플러시(6구에서)
- 2트리플과 A-K투페어(6구에서)
- 4구 포플러시는 무조건 뜰 것 같고, 4구 양방 스트레이트는 안 뜰 것 같다
- 4구째의 레이즈
-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말라는데
- 상대방의 성격, 스타일, 초이스 습관 등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
- Q, K, A 등을 처음에 오픈시켰을 때 4, 5, 6구 중 그 카드의 페어가 떨어지는 것은
트리플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
- 트리플의 5구 운영
- 자신의 액면에 깔려 있는 카드와 손 안에 있는 카드가 일치할 때는,
레이즈를 맞으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히든에서)
- 베팅을 하기도 전에 뒤에서 먼저 돈을 잡고 세는 모션을 취하는 사람은
몹시 추운 상태이거나 베팅하면 거의 죽는 상태
- 액면에 빠져 있는 모든 패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는 페어의 숫자가
다른 곳에 빠져 있는지, 각무 늬의 A, K 등의 순서로 기억하라
- 처음에 A를 오픈시키는 것
- 5구에서 카드를 꺾을 줄 알아야 고수가 될 수 있다
- 돈을 버릴 줄 알아라
- 안 되는 상대와의 승부를 피해라
- 하루에 두 번만 뜨면 대한민국 돈은 전부 내 것
- 상대의 스타일과 실력을 파악하는 방법
- 게임이 안 될 때는 승부의 흐름을 바꿔라
- 게임 중에 딴 돈을 지키는 방법
- 안 되는 날 무리한 승부를 피해라
- 레이즈를 한 판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 히든카드는 없는 것이라 생각해라
- 안 되는 날 적게 잃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

■ 재미있는 포커 이야기
1. 라스베이거스의 세븐오디
2. 두뇌스포츠
3. 포커 10계명
4. 라스베이거스는 평일에 이용해라
5. 포커게임의 기본 매너
6. 운과 실력
7. 라스베이거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8.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자신

◆ 테이블에 앉는 순간 무조건 버려야 할 마음가짐
◆ 게임이 안 되는 날의 대표적 현상
◆ 꿈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필승전략 7가지
Author
이윤희
197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다. 판매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명작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저자로서 [스포츠 조선]과 [더 게임즈]에 포커 칼럼을 연재하여 포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둑 TV에서 2년에 걸쳐 세계 포커 대회를 해설하였으며, ‘포커의 황제’, ‘탁월한 승부사’로 불린다.

현재 유투브에서 ‘이윤희의 포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커 전문가로서,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훌륭한 플레이어는 패배와 협상할 줄 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더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등등 수많은 포커 명언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서로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1,2,3)』, 『웃고 가는 포커, 울고 가는 포커』, 『나만 몰랐던 세븐오디 실전 기술(상,하)』, 『포커, 이기는 기술(1,2,3)』, 『바둑이 알면 이길 수 있다(1,2)』, 『꾼(1,2,3)』 등이 있다.
197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다. 판매부수 200만부를 돌파한 불후의 명작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의 저자로서 [스포츠 조선]과 [더 게임즈]에 포커 칼럼을 연재하여 포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둑 TV에서 2년에 걸쳐 세계 포커 대회를 해설하였으며, ‘포커의 황제’, ‘탁월한 승부사’로 불린다.

현재 유투브에서 ‘이윤희의 포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커 전문가로서,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훌륭한 플레이어는 패배와 협상할 줄 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더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등등 수많은 포커 명언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서로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1,2,3)』, 『웃고 가는 포커, 울고 가는 포커』, 『나만 몰랐던 세븐오디 실전 기술(상,하)』, 『포커, 이기는 기술(1,2,3)』, 『바둑이 알면 이길 수 있다(1,2)』, 『꾼(1,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