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고양이 같은 매일 매일의 두 번째 일상 이야기!
똑같은 매일 속에 숨어 있는 먼지 같은 즐거움!
힘들었던 오늘 하루 속에도 아주 작은 미소가 있었을지 몰라!
휴지통 웹툰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담담한 주제로 [휴지통]이라는 일상 툰을 소개합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감동이나 배가 찢어지도록 재미있는 유머가 없을지라도 예쁜 고양이와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 수 있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맨밥같이 담담한 생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Contents
51화.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52화. 이런 점만 닮았어
53화. 다정해
54화. 손은 두개니까
55화. 밤과 낮
56화. 자랑하고 싶어서
57화. 오늘의 요리
58화. 양갱이의 분갈이
59화. 삶의 무게
60화. 더워
61화. 내 한국어가 이상해
62화. 꺼내줘!
63화. 토끼와 하나둘셋
64화. 좋아해줘
65화. 납량특집
66화. 다이어트, 다이어트
67화. 나도 좋은 카메라
68화. 창 밖의 고양이
69화. 가끔은 쓸모 있어
70화. 추석 기분
71화. 굴하지 않아!
72화. 그 남자의 질투
73화. 결국은 삼천포로...
74화. 만남이 있으면
75화. 차곡 차곡
76화. 버리지 마세요
77화. 떠나요, 둘이서
78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79화. 천사들의 합창
80화. 잘 지낼 수 있을까?
81화. 그래서 더 좋아
82화. 주머니 속의 기억
83화. 행복의 맛
84화. 생각이 나서
85화. 두부는 고양이다
86화. 시간이 지나면
87화. 환절기
88화. 나는 널 몰라
89화. 개미지옥
90화. 이상해
91화. 지금 이 순간
92화. 내 친구 토끼
93화. 말로 다 할 수 없는
94화. 내 고양이 두부
Author
백여진
2012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일상 툰인 휴지통을 연재하고 있으며, 웹툰을 그리면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그림 전시회도 열고 있다. 전시 때에는 웹툰과 거리가 있는 그림이라 본명인 백여진을 사용하고, 웹툰에서는 예명인 펑크마녀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웹툰 독자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웹툰 원화와 웹툰 관련 그림들을 모은 전시회도 추후 기회가 닿는 대로 가질 계획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일상 툰인 휴지통을 연재하고 있으며, 웹툰을 그리면서 기회가 닿을 때마다 그림 전시회도 열고 있다. 전시 때에는 웹툰과 거리가 있는 그림이라 본명인 백여진을 사용하고, 웹툰에서는 예명인 펑크마녀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웹툰 독자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웹툰 원화와 웹툰 관련 그림들을 모은 전시회도 추후 기회가 닿는 대로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