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인 아담 쌤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은희 쌤을 만나 함께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어요. 영어 단어와 문법을 억지로 외우다가 영어를 싫어하게 된 아이들을 보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한답니다. 아담 쌤과 은희 쌤과 함께 사는 구구와 토비는 영어와 한국어를 다 알아들어요. 똑똑하고 귀여운 구구와 토비가 그림책 속으로 쏘옥 들어갔어요. 유쾌한 아담, 다정한 은희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배워 보아요.
Author
아담 로젠탈,김은희,치오
뉴요커인 아담 쌤은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보드 게임이나 체스를 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기는 시간이니까요.
뉴요커인 아담 쌤은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보드 게임이나 체스를 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기는 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