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 사상의학으로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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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25
Pages/Weight/Size 188*257*22mm
ISBN 9791185175508
Categories 건강 취미 > 한의학/한방치료
Description
꽃차는 기운을 좋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
꽃차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혼을 맑게 한다.
꽃차는 우리 민족의 대용차 문화를 계승한다.
꽃차는 한류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문화이다.


『꽃차, 사상의학으로 만나다Ⅱ』는 사상의학의 근본인 마음과 기를 근거로 꽃차의 마음?기작용을 설명하였다. 『동의수세보원』 「사단론」의 폐기(肺氣), 비기(脾氣), 간기(肝氣), 신기(腎氣)와 「장부론」의 수곡온기(水穀溫氣), 열기(熱氣), 량기(凉氣), 한기(寒氣)를 사상인의 꽃차에 맞게 서술하였다. 수곡온기는 따뜻한 주황색, 열기는 뜨거운 붉은색, 량기는 서늘한 하늘색, 한기는 차가운 파랑색으로 기 흐름을 정리하였다.
Contents
태음인 꽃차

겨우살이 / 국화(甘菊) / 금화규(金花葵) / 구지뽕잎 / 도라지 / 동백(冬柏) / 돼지감자 / 두충(杜庶) / 둥굴레 / 매화(梅花) / 무궁화꽃 / 민들레 / 벚꽃 / 비트(Beetroot) / 뽕잎 / 살구꽃 / 쑥부쟁이 / 아까시꽃 / 엉컹퀴 / 연(蓮) / 우엉뿌리 / 울금 / 진달래 / 칡꽃 / 캐모마일(chamomile) / 팬지(pansy) / 표고버섯 / 해바라기꽃 / 호박꽃 / 화살나무 / 황매화(黃梅花) / 황칠나무
음용 사례

소음인 꽃차

감자 / 구절초(九折草) / 금어초(金魚草) / 대추 / 마늘 / 목련꽃 / 배초향 / 복숭아꽃 / 분꽃 / 산초(山草) / 생강(生薑) / 생강나무꽃 / 석류(石榴) / 쑥 / 찔레꽃 / 하수오(何首烏) / 해당화(海棠花) / 황기(黃?)
음용 사례

소양인 꽃차

가지 / 개나리꽃 / 결명자(決明子) / 골담초(骨擔草) / 금계국(金鷄菊) / 녹차(綠茶) / 당아욱 / 레몬(lemon) / 맨드라미 / 메리골드(marigold) / 모란(牡丹) / 모싯잎 / 박태기꽃 / 박하(博荷) / 블루베리(blueberry) / 산수유(山茱萸) / 여주 / 영지버섯 / 유채꽃 / 으름덩굴 / 장미(薔薇) / 접시꽃 / 제비꽃 / 조릿대 / 팥 / 패랭이
음용 사례

태양인 꽃차

감잎 / 갈대 / 메밀 / 모과(木瓜) / 솔잎 / 앵도꽃 / 포도뿌리
음용 사례

사상인 변별질문지
몸과 사상인
마음과 사상인
참고문헌
색인
Author
임병학,김형기,김득신,주숙,박용금,윤수정
저자는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주역』을 기본으로 일부(一夫) 김항(1826~1898)의 정역철학과 동무(東武) 이제마(1837~1900)의 사상철학, 소태산(少太山) 박중빈(1891~1943)의 일원철학이다.
대표적인 저서는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치유와 성숙을 위한 인성보감』, 『易學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연구 20여 편, 사상철학 20여 편, 일원철학 3편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주역』을 공부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차(茶)를 통한 정좌의 수행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감응하는 이치를 배우고, 독경을 통해 성인의 마음과 일체화되는 자기 내면의 울림을 얻고, 사경을 통해 논리적 이치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는 천지인(天地人)의 공부법으로 정좌는 천(天), 독경은 인(人), 사경은 지(地)에 해당된다.
특히 삼천대천(三千大千)으로 펼쳐지는 삶의 세계에서 사람의 의식(정신, 영혼, 심성)의 차원을 높이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식을 높이지 않고는 몸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쫓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올바로 세워서 살아가는 길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것이다.
저자는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주역』을 기본으로 일부(一夫) 김항(1826~1898)의 정역철학과 동무(東武) 이제마(1837~1900)의 사상철학, 소태산(少太山) 박중빈(1891~1943)의 일원철학이다.
대표적인 저서는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으로 풀다』, 『치유와 성숙을 위한 인성보감』, 『易學과 河圖洛書』, 『一夫傳記와 正易哲學』 등이 있고, 논문은 역학연구 20여 편, 사상철학 20여 편, 일원철학 3편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주역』을 공부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차(茶)를 통한 정좌의 수행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감응하는 이치를 배우고, 독경을 통해 성인의 마음과 일체화되는 자기 내면의 울림을 얻고, 사경을 통해 논리적 이치를 얻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는 천지인(天地人)의 공부법으로 정좌는 천(天), 독경은 인(人), 사경은 지(地)에 해당된다.
특히 삼천대천(三千大千)으로 펼쳐지는 삶의 세계에서 사람의 의식(정신, 영혼, 심성)의 차원을 높이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식을 높이지 않고는 몸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쫓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올바로 세워서 살아가는 길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