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1999년까지 총서로 발간한 책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를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법화문에 관심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Contents
머리말
들어가면서
어디에도 걸림 없는 길을 찾아서
우리를 돌아보자
-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건강염려증
- 화공약품의 폐해를 바로 알자
- 왜 갈수록 정자 수가 줄어드는가?
- 병의 원인은 균이 아니다
- 병도 소질이 있어야 걸린다
- 인의예지신을 갖추면 병은 사라진다
- 현대 의학은 사체의학이다
- 순리대로 적응하라
- 지식인들의 난치병
- 남의 떡이 그다지도 커 보이더냐
- 아는 무식이어야 한다
- 여자는 자식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
- 교육은 이해나 설득이 아니다
- 직업의 귀천을 가르치지 말자
- 예를 가르쳐라
- 처음과 중간과 끝이 모두 좋아야 한다
- 몽둥이 외에는 약이 없다
- 원로가 없는 사회
- 정견을 갖고 보시하라
왜 묘법연화경인가
- 묘법연화경은 왜 필요한가
- 나무묘법연화경
- 묘법연화경은 방편이 아니다
- 본신묘법은 절대타력문이다
- 묘법연화경은 경전 중 으뜸이다
- 법화문에 들어가면 제법실상을 알게 된다
- 반야도 가니 안주하지 말라
- 우리 모두 하나로 가자
- 법화는 중천에 뜬 태양이니 그림자가 없다
- 성불도 인연 따라 일어난다
- 스스로 최상승의 근기를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