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국혁명의 주역은 ‘중공(中共) 창시자’, 중국 공농홍군(工農紅軍)의 창건자,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창건자 모택동이다. 이 또한 중국혁명과 작금의 중국사회를 이해하려면 ‘모택동 연구’가 필수불가결한 주된 이유이다. 한편 중국인들은 ‘공화국 창건자’ 모택동을 여전히 ‘구세주(救世主)’로 여기고 있다. 또 ‘모택동 신격화’는 현재진행형이다. 21세기 현재 중공의 지도이념인 모택동사상은 독보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Contents
제2부 삼낙삼기(三落三起)한 홍군 지도자
제4장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주석의 실
제1절 입삼노선(立三路線)과 홍군의 대도시 공격
1. 입삼노선의 출범, 팽덕회의 장사 공략
2. 제2차 장사(長沙) 공격과 입삼노선 중지
3. 강서성 소비에트정부 설립, 양개혜(楊開慧) 살해
1) 길안(吉安) 공략과 강서성 소비에트정부 설립
2) 하건의 양개혜 체포와 살해
한국외국어대학·대련대학·(北京)중앙민족대학에서 초빙·객원교수를 역임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서 10여 간의 학위 공부 와 강의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한국외국어대학 에서 석사, 201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중국에서 칼럼집 『재주부리는 곰과 돈 버는 왕서방』을 출간, 흑룡강신문(哈爾濱) 논설위원으 로 위촉됐다. 연구 논문으로 「중국의 한류 열풍과 협한류에 대한 담론」 외 다수가 있다.
2009년 한국에서 첫 신간인 『그래도 희망은 대한 민국』, 『가장 마음에 걸린다』를 글누림출판사에서 출간했다.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해외동포 국제세미나, 제3차 세계한인정치인대회(Seoul)에 참석해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2010년 박사논문을 보완해 출간한 연구서 『동아시아 인구정책 비교연구』(역락)는 2011년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2011년 ‘한국인물사전(聯合News)’에 재외동포학자로 선정 등록됐다. 2011년 네이버 인물정보에 인류학자로 등록되었다.
2010년대 POSCO CDPPC(大連) 대외 부사장으로 다년간 근무, 2016년 『중국을 떠나는 한국기업들』을 한국에서 펴냈다. 각종 (韓中)학술회의에서 주제 발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현재 대련대학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北京)중 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내며 학술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66년생, 사회학자·인구학자·언론인. 필명(筆名) 청솔(靑松)
한국외국어대학·대련대학·(北京)중앙민족대학에서 초빙·객원교수를 역임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서 10여 간의 학위 공부 와 강의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한국외국어대학 에서 석사, 201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중국에서 칼럼집 『재주부리는 곰과 돈 버는 왕서방』을 출간, 흑룡강신문(哈爾濱) 논설위원으 로 위촉됐다. 연구 논문으로 「중국의 한류 열풍과 협한류에 대한 담론」 외 다수가 있다.
2009년 한국에서 첫 신간인 『그래도 희망은 대한 민국』, 『가장 마음에 걸린다』를 글누림출판사에서 출간했다.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해외동포 국제세미나, 제3차 세계한인정치인대회(Seoul)에 참석해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2010년 박사논문을 보완해 출간한 연구서 『동아시아 인구정책 비교연구』(역락)는 2011년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2011년 ‘한국인물사전(聯合News)’에 재외동포학자로 선정 등록됐다. 2011년 네이버 인물정보에 인류학자로 등록되었다.
2010년대 POSCO CDPPC(大連) 대외 부사장으로 다년간 근무, 2016년 『중국을 떠나는 한국기업들』을 한국에서 펴냈다. 각종 (韓中)학술회의에서 주제 발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현재 대련대학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北京)중 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내며 학술연구와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