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해요.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지요.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요!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2권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발전과 삼국 통일 후 신라, 발해의 역사를 함께 살펴봐요.
Contents
01 고구려가 처음부터 강한 나라가 아니었다고?
02 백제가 삼국 중 가장 먼저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고?
03 신라에서는 왜 박씨, 석씨, 김씨가 번갈아 왕이 되었을까?
04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 불린 이유는?
05 관리들의 옷 색깔을 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06 삼국에 불교가 널리 퍼졌다고?
07 삼국은 왜 한강을 차지하려고 싸웠을까?
08 무덤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고?
09 고구려가 수나라 백만 대군을 막아 냈다고?
10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11 신라 사람들이 부처의 나라를 꿈꾸며 만든 것은?
12 신라 무덤에서 유리그릇이 발견됐다고?
13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 불렀을까?
14 최치원은 왜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났을까?
15 장보고가 바다의 수호자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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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태규,이소영,정동훈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위해 모인 ‘역사사랑’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 편(공저)』,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중세 편(공저)』 등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위해 모인 ‘역사사랑’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 편(공저)』,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중세 편(공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