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갑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문학 비평과 이론을 전공하여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수사학회와 19세기영어권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몸문화연구소 설립 이래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성과 인간에 관한 책』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다.
- 김숙진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이사이다. 지은 책으로 『네트워크의 지리학』(공저), 『21세기 사상의 최전선』(공저) 등이 있다.
- 당윤희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 중국어언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명청교체기 대명 해로사행로의 노선과 지명 재구 및 인문지리학적 고찰 1』 등이 있다.
- 송치만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모주대학교에서 기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기호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 마케팅』(공저) 등이 있다.
- 안희돈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어학회 회장,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 소장과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각문연구: 영어와 한국어를 중심으로』『영어와 한국어의 통사구조연구』 등이 있다.
- 이승호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기후학』 『한국의 기후&문화 산책』 등이 있고, 『우리의 얼음이 사라지고 있다』(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조용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BK교수이며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에 속해 있다. 「한국어 의외성 범주의 실현과 그 양상」 「인류세적 관점에서의 다면적 대화분석 방법론」 등의 논문이 있다.
- 최영은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기후』(공저), 『기후변화 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지구온난화』(공역), 『지도로 보는 기후변화』(공역), 『스스로 배우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황혜진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제작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 『춘향전의 수용문화』, 『고전소설과 서사론』 등이 있다.
- 김종갑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문학 비평과 이론을 전공하여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수사학회와 19세기영어권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7년 몸문화연구소 설립 이래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성과 인간에 관한 책』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다.
- 김숙진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지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코모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이사이다. 지은 책으로 『네트워크의 지리학』(공저), 『21세기 사상의 최전선』(공저) 등이 있다.
- 당윤희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 중국어언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명청교체기 대명 해로사행로의 노선과 지명 재구 및 인문지리학적 고찰 1』 등이 있다.
- 송치만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모주대학교에서 기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기호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 마케팅』(공저) 등이 있다.
- 안희돈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어학회 회장,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 소장과 건국대 인류세인문학단 단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각문연구: 영어와 한국어를 중심으로』『영어와 한국어의 통사구조연구』 등이 있다.
- 이승호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기후학』 『한국의 기후&문화 산책』 등이 있고, 『우리의 얼음이 사라지고 있다』(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조용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BK교수이며 건국대 다언어다문화연구소에 속해 있다. 「한국어 의외성 범주의 실현과 그 양상」 「인류세적 관점에서의 다면적 대화분석 방법론」 등의 논문이 있다.
- 최영은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기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기후』(공저), 『기후변화 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지구온난화』(공역), 『지도로 보는 기후변화』(공역), 『스스로 배우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공역) 등을 번역하였다.
- 황혜진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제작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 『춘향전의 수용문화』, 『고전소설과 서사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