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2』로 돌아왔다. 모두 리넨, 면, 마 등 내추럴한 소재와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가지 스타일의 원피스, 8가지 스타일의 티셔츠와 블라우스, 5가지 스타일의 바지와 함께 최근 인기 아이템인 로브와 볼레로, 심플 코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 허리 절개 주름 원피스와 스탠드 칼라 셔츠 원피스, 보트넥 블라우스 등 몇 가지 옷은 한 벌만 만들어 두어도 든든한 아이템이다. 일상복으로도, 조금 차려 입어야 할 때라도 요긴한 옷이다. 외출할 때 그날의 옷 차림새를 오래 생각할 여유가 없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2』에는 한 벌만 있어도 존재감 있는 내추럴한 옷들이 가득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내추럴한 옷을 직접 만들어보자.
Contents
허리 절개 주름 원피스 (일반 소매, 퍼프 소매)
보트넥 블라우스 (긴 소매, 7부 소매)
스탠드칼라 셔츠원피스
캐미솔 원피스
심플 코트
매일 입는 풀오버
매일 입는 풀오버 | 롤업 소매
매일 입는 풀오버 | 퍼프 소매
프렌치 소매 자루 블라우스와 원피스
통바지
통바지 | 멜빵 스타일
통바지 | 드로어즈 스타일
종이접기식 원피스
빅포켓 사루엘 바지
사다리꼴 티셔츠
가는 끈 멜빵바지
주름 블라우스
카슈쾨르 로브
간단 볼레로
아이와 세트로 입기
Info 1 옷을 고르는 7가지 요령
Info 2 ‘내 손으로 만들기’가 가르쳐 준 것
Info 3 일상복 코디네이션 | 여러 사람의 옷차림
사진으로 보는 LESSON : 허리 절개 주름 원피스 만들기
옷을 만들기 전에
실물 크기 옷본 - 별첨
Author
미노와 마유미,남궁가윤
핸드메이드 브랜드 FU-KO basics. 대표. 또래보다 작은 딸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옷 만들기에 입문했다. 2008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FU-KO basics는 교토의 오래된 상가에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며 ‘기억에 남는 옷’을 모토로 한 FU-KO basics.는 일본 엄마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 1남 1녀를 둔 엄마로, 90년 된 교토의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블로그도 인기다. 지은 책으로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아이 옷》,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등이 있다.
핸드메이드 브랜드 FU-KO basics. 대표. 또래보다 작은 딸에게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옷 만들기에 입문했다. 2008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FU-KO basics는 교토의 오래된 상가에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며 ‘기억에 남는 옷’을 모토로 한 FU-KO basics.는 일본 엄마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 1남 1녀를 둔 엄마로, 90년 된 교토의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블로그도 인기다. 지은 책으로 《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아이 옷》,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