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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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102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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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5/2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4102956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그런 시심이 가득한 소녀는 어느덧 맑고 청아한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 되어, 세상은 살만함을 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본문의 내용과 같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미소를 지닌 박해순 시인의 자연시는 우리의 마음을 순화하는 시들이다. 이런 시들을 모아 작가 특유의 인문학적 해안으로 시평을 한 시평집이라 할 수 있다.
Contents
제1장 시평에 앞서 6, 제2장 눈과 바람과 비와 시, 비바람 12, 폭우 14, 비 내리는 아침 18, 봄바람 20, 봄비 24, 비 26, 하얀눈 28, 눈송이 30, 이별눈 32, 저녁과 비 34, 함박눈 36, 어느 하루 38, 제 3장 나무와 낙엽과 시, 장미 42, 나무 44, 소나무 46, 아카시아 꽃향기 48, 담쟁이 50, 숲속 52, 제4장 일상과 시, 아침과 보석 60, 신호등 62, 길을 나서면서 64, 새와 새장 68, 어머니와 주름 70, 마음과 소풍 72, 봄날 74, 노인과 사춘기 소녀 76, 호수 78, 길 80, 출근길 82, 일상과 새로움 84, 떠나기 86, 자리 88, 섬과 풍경 90, 사색과 자연 92, 하루 94, 유월의 어느날 96, 한여름 98, 잠자리 100,여름날의 산책 102,
Author
박찬우
동서양 철학의 융합을 꿈꾸는 명상가겸 철학자. 『화가 나면 참기보다는 관찰하는 것이여야』, 『좋은 사람이면, 좋은 이름인데』, 『철학한담(哲學閑談 ) 1 마음 편』, 『대화선 對話船(4) - 사색물고기 편』, 『대화선 對話船 (5) - 달빛 정원 편』, 『대화선 對話船 (6) -회상편 回想編』, 『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회색의 문(門)』, 『바다의 강』, 『사색한담 (思索閑談) (1),(2)』, 『지붕 위에 수탉』 등을 썼다.
동서양 철학의 융합을 꿈꾸는 명상가겸 철학자. 『화가 나면 참기보다는 관찰하는 것이여야』, 『좋은 사람이면, 좋은 이름인데』, 『철학한담(哲學閑談 ) 1 마음 편』, 『대화선 對話船(4) - 사색물고기 편』, 『대화선 對話船 (5) - 달빛 정원 편』, 『대화선 對話船 (6) -회상편 回想編』, 『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회색의 문(門)』, 『바다의 강』, 『사색한담 (思索閑談) (1),(2)』, 『지붕 위에 수탉』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