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회사원 오기노는 옆집에 사는 대학생 히라세에게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은 음식을 나눠주곤 한다.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어느덧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두 사람. 그러나 히라세의 후배 치호노가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식사시간에는 암운이 드리우는데…? 이웃사촌의 음식 러브코미디, 대망의 제2권.
Author
아게타테 시노
국내에서는 아직 정발된 작품이 없는 작가. 권수가 붙은 단행본은 이 작품이 처음이지만 발매가 되고 일본에서 반응이 좋아서 각 사이트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현재 겐토샤 [BIRZ COMICS]에서 활약 중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정발된 작품이 없는 작가. 권수가 붙은 단행본은 이 작품이 처음이지만 발매가 되고 일본에서 반응이 좋아서 각 사이트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현재 겐토샤 [BIRZ COMICS]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