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 2

직업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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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1/27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7790623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미꾸라지가 용이 된다면 부러울 게 무엇이 있으랴!

직업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각자의 인생행로에 엄청나게 상반된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직업의 선택은 누구에게나 아주 중요한 일로 설사 운이 좀 나쁘다 하더라도 직업 선택이 잘되었다면 어려운 경지도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건강도 운과 직결되어 있어 운이 나쁘면 건강은 바로 나빠진다. 운이 좋을 때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치료가 잘되고 약의 효력도 몇 배로 잘 듣지만, 운이 나쁠 때는 온갖 치료를 해도 약발이 잘 듣지를 않는다.

이 책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명리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분야별로 나누어 1부에서 설명한 다음, 2부에서는 명리학과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역시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해 놓고 있다. 서두에는 직업과 적성에 대한 중요성을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풀이해 놓았으며, 이어 2부 마지막에는 질병에 효능이 있는 음식과 질병에 따른 야채별 효능을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3부에는 설화와도 같은 작가의 유년시절, 명상으로 높은 정신세계에 도달한 사람들과의 만남, 종교를 넘나들며 만난 목사님ㆍ신부님 등 정신적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명리학과 우리 인생의 연관성을 보여 주는 사례로서 흥미롭게 밝혀 놓았다. 생각대로, 뜻하는 대로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 우리 인생살이이다. 저자는 행복이라는 주머니가 바깥으로 빠져 나간 후에야 자기의 허약한 실체를 보면서 괴로워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직업과 적성은 이래서 중요하다
지도자의 그릇이 아닌 참모의 사주인 경우
용(龍)이 될 사람이 허송세월하는 경우
자신의 운에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한 경우
연예인의 길을 선택해서 성공한 유동근
연예계가 적성에 너무 잘 맞는 인기 배우 장동건
머리 회전이 빠르며 다재다능한 방송인 김원희

제1부 직업과 적성
직업과 적성 / 교육계 / 언론계 / 문예계 / 가요계 / 무용계 / 연예계 / 법정계 / 재정계 / 정치·외교계 / 의약계 / 군인 및 경찰 / 과학 및 기술계 / 사업가 / 운수업계 / 종교 계통 / 역학계 / 기생 팔자

제2부 건강과 질병
건강과 질병 / 신경정신과 / 안과 / 이비인후과 / 치과 / 기관지 및 폐 / 심장 및 혈압 / 간 / 위장병 / 피부·비뇨기과 / 자궁 / 풍질 및 수족 이상
각 질병에 효능이 있는 음식
질병에 맞는 야채별 효능

제3부 병은 자신이 고친다
행복과 불행은 수시로 교체된다
氣(기)·명상 훈련은 건강에 아주 좋다
진정한 휴가는 단식하는 것
신토불이란 진짜 맞는 이야기인가?
사주가 신약한 사람이 따라야 할 법
임응승 신부님과 정신세계
운이 나쁠 때는 화장이 받지 않는다
사주가 좋은 사람은 건강하고 여유가 있다
조기교육은 패륜아를 양산한다
궁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
강원용 목사님과의 만남
한의사이든 양의사이든 무조건 역학 공부를 해야 한다
이름과 아호는 건강과 직접 관계가 있다
몸의 병은 자기 자신이 고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덕담을 해야 건강이 좋아진다
Author
남덕
남덕 선생은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 오고 있다.

전통 명리학자인 선생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선생은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콜롬비아대학교를 수학했으며 승아기업 뉴욕 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남덕 역학연구원 원장, (사)한국 정신과학학회 이사로 있다.

KBS, MBC, SBS, 교통방송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 다수 출연해 강의 및 인터뷰를 했으며, International Herald Tribune(Paris),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일간스포츠,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월간중앙, 여성조선, 우먼센스, 여성동아, 한겨레21, 시사저널, 이코노미스트, TV저널, 건강丹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했다.

저서로 『간지체성론』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 1권 「사주와 운명」, 2권 「직업과 건강」 『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남덕 선생은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 오고 있다.

전통 명리학자인 선생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선생은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콜롬비아대학교를 수학했으며 승아기업 뉴욕 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남덕 역학연구원 원장, (사)한국 정신과학학회 이사로 있다.

KBS, MBC, SBS, 교통방송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 다수 출연해 강의 및 인터뷰를 했으며, International Herald Tribune(Paris),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일간스포츠,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월간중앙, 여성조선, 우먼센스, 여성동아, 한겨레21, 시사저널, 이코노미스트, TV저널, 건강丹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했다.

저서로 『간지체성론』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 1권 「사주와 운명」, 2권 「직업과 건강」 『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