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2

대화 (話.化.花)
$14.95
SKU
978899644235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1/04/15
Pages/Weight/Size 147*210*20mm
ISBN 9788996442356
Categories 종교 > 세계종교
Description
인류 보편적 가치를 3:7의 대자연의 법칙을 통해 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내는 그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우리 생활 속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대화를 바르게 해석하여 대화의 중요성과 그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좌우되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금 이 시대적 상황들을 진단하여 올바른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어려움에 직면하여 힘들고 지친 이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는 즉문을 하였음에도, 한 뜸의 지체함도 없이 명쾌하게 풀어주어 급변하는 역사 속에서도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해줌은 물론 어려움에서 벗어나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었던 강의들을 모아 문자화한 책으로, 심미적인 향유와 더불어 질적인 발전과 성장을 제시해주는 현대 생활의 길잡이이자 지침서이다.
Contents
[개강준비]
스승의 그림자, 왜 밟을 수 없나?

[Part1]
제1강 검사와 도둑
제2강 세상의 모든 1등에게
제3강 2013년, 이 나라의 대통령은?

[Part2]
제4강 큰 부자, 작은 부자
제5강 기업, 3대에 운명이 달려 있다
제6강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안 되지?
제7강 동업 할까? 말까?

[Part3]
제8강 대화 (話.化.花)
1/ 감언이설 2/거절 3/비밀
4/솔직한 대화 5/지적인 대화 6/유머
7/수직ㆍ수평대화 8/이중인격 9/지식과 대화

[Part4]
제9강 모임은 보물창고
제10강 인류평화의 핵, 6.25

[Part5]
제11강 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제12강 태교, 어떻게 해야 하나?
제13강 명당, 흉당

[Part6]
제14강 구제역, 이렇게 구제하라!
제15강 잠자는 우리를 깨운 나라, 일본
제16강 일본 쓰나미,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도서출판 정법시대는…
스승 제1권 질문보기
Author
진정
33세 세상을 등지다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에 회의를 느끼고 죽으려 산에 들어가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인연으로부터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는 애원의 소리를 듣다.

100일간의 화두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자인 줄 알았는데‘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를 알고 죽겠다’란 생각에 죽음을 100일 후로 미루고 화두 정진에 들어가다.

10년간 무릎 꿇고 쓰레기를 줍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한 일이 없음을 깨우치고 무릎을 꿇다. 머리를 들지 않고 허리를 굽혀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세상의 모순과 의문을 다 풀어내기까지는 한 마디도 하지 않겠다 결심하고 묵언을 하다. 10년 후 이것이 수행이었음을 깨닫다.

7년간 正法 몰입
수십 번 죽었다 깨어나며 세상 모순과 의문을 풀기위해 목숨을 걸고 正法에 몰입하다. 마침내 인간이 바르게 사는 正法을 깨닫다.

50세 세상에 다시 나오다
17년간의 수행 후 힘들고 어려운 시대의 스승이 되기 위해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일성을 던지며 세상에 다시 나오다.
33세 세상을 등지다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에 회의를 느끼고 죽으려 산에 들어가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인연으로부터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는 애원의 소리를 듣다.

100일간의 화두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자인 줄 알았는데‘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를 알고 죽겠다’란 생각에 죽음을 100일 후로 미루고 화두 정진에 들어가다.

10년간 무릎 꿇고 쓰레기를 줍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한 일이 없음을 깨우치고 무릎을 꿇다. 머리를 들지 않고 허리를 굽혀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세상의 모순과 의문을 다 풀어내기까지는 한 마디도 하지 않겠다 결심하고 묵언을 하다. 10년 후 이것이 수행이었음을 깨닫다.

7년간 正法 몰입
수십 번 죽었다 깨어나며 세상 모순과 의문을 풀기위해 목숨을 걸고 正法에 몰입하다. 마침내 인간이 바르게 사는 正法을 깨닫다.

50세 세상에 다시 나오다
17년간의 수행 후 힘들고 어려운 시대의 스승이 되기 위해 “천지 아래 무엇이든 물어라”는 일성을 던지며 세상에 다시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