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에서 30년간 수도하며 인간이 깨닫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편의 수행법서이다. 이 책은 천기(天氣)를 받아 수행으로 가는 길과 영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영(靈)을 다스리는 방법 등 수행의 목적, 영적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을 저자는 하늘의 소리로 대신하고 있다.
Contents
제1장 미안, 미안해
제2장 귀신과 인간과의 관계
제3장 왕복선
제4장 화합
제5장 하늘도 축하한다
제6장 바라만 봐도
제7장 구린내가 난다
제8장 둥근 세상
제9장 나를 안다면
제10장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제11장 깨달음의 길을 가기 위한 깨달음
제12장 영적으로 본 치료법
제13장 천서 천문에 대한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