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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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26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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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1/20
Pages/Weight/Size 130*190*5mm
ISBN 9788962620948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외계 문명과 UFO는 있다? 없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리즈 그 두 번째는 한국 세티(SETI) 이명현 위원장과 함께하는 ‘외계인과 UFO’에 관한 토크이다.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를 의미하는 세티(SETI)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소개하고, 우리가 SF 영화나 소설을 통해 접했던 외계인과 UFO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우주와 우주여행에 대한 진실, 외계 지적 생명체는 정말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한다면 우리가 그들을 어떤 방법을 통해 만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덧붙여 우주 탐사를 향한 우리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돌아보고, 외계인을 둘러싼 루머들도 말끔히 해소한다.
[주요 내용] 우주의 핸드폰, 전파망원경 / 태양계에서 쫓겨난 명왕성 / 지적 생명체라면 수학을 잘해야 /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 우주 공간의 축지법 / 우리 동네에 외계인이 산다 / 눈이 많으면 머리가 터진다? / 물이 있는 행성에 생명이 있다 / 외계인이 침략한다면 / 우주선의 연료는 어떻게 조달할까 / 새롭게 떠오르는 우주생물학
Contents

1. 세티는 뭐 하는 곳일까
2. 우주의 핸드폰, 전파망원경
3. 태양계에서 쫓겨난 명왕성
4. 지적 생명체라면 수학을 잘해야
5. 전파망원경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6.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7.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8. 우주여행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9. 우주 공간의 축지법
10. 우리 동네에 외계인이 산다
11. 외계인 탐사에 돈 대는 기업
12. 눈이 많으면 머리가 터진다?
13. 물이 있는 행성에 생명이 있다
14. 외계인이 침략한다면
15. 또 다른 우주
16. 우주선의 연료는 어떻게 조달할까
17. 새롭게 떠오르는 우주생물학
18. 진짜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19. 끝나지 않는 이야기
Author
원종우,이명현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하였다. 딴지일보 편집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였으며,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는데, 2019년 말 현재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으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있고, 이런저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의 감투도 쓰게 되었다. 원체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향후에 어디로 갈지는 자신도 모르는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출간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과학하고 앉아있네』 1~10권, 『정치가의 연애』, 『희망을 통찰하다』 등이 있다.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하였다. 딴지일보 편집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였으며,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는데, 2019년 말 현재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으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있고, 이런저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의 감투도 쓰게 되었다. 원체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향후에 어디로 갈지는 자신도 모르는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출간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과학하고 앉아있네』 1~10권, 『정치가의 연애』, 『희망을 통찰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