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노미네이트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제작 확정
#462억 달러 상속이 걸린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억누를 수 없는 마음, 더욱 거칠어진 악의
나이브스 아웃, 꽃보다 남자, 다빈치 코드의 장점만 살려 놓았다는 평을 듣는 엔터테이닝 소설 『상속 게임』. 드라마 제작이 확정됐을 만큼 흡입력이 강한 이 작품이 『상속 게임 Ⅱ: 호손가의 위험한 유산』로 돌아왔다. 호손가의 비밀을 따라 미스터리의 무대는 저택 밖으로 넓어지고, 피가 흐르는 협박과 끔찍한 악플, 목숨을 노린 폭발 사고와 납치 등 스릴러 요소도 다양해졌으며, 변화된 인간관계는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미스터리와 로맨스의 완벽한 조합, 계속되는 반전은 독자가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줄거리: 빈털터리 소녀에게 얼굴도 모르는 부자가 462억 달러(약 57조 원)의 유산을 남긴다. 도대체 왜? 답을 알아내려고 고군분투한 『상속 게임』은 예상하지 못한 폭탄선언으로 끝나고, 상속녀 에이버리는 폭탄선언이 가리키는 한 남자, 호손 가족과 에이버리에 자신에 대한 답을 가진 남자를 찾아야 한다. 단서를 따라 호손 가족의 비밀에 다가가는 에이버리를 그레이슨과 제임슨은 각자의 방법으로 보호하고 지지하지만, 알 수 없는 적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산과 목숨을 노린다.
Author
제니퍼 린 반스,주정자
제니퍼 린 반스는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차례로 치어리더, 배구 선수, 댄서, 영장류 인지 연구원, 십대 모델, 만화책 괴짜, 여우 원숭이 애호가가 되었다. 그녀는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글을 썼고,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때 첫 번째 가작을 완성한 다음 「골든Golden」을 썼다. 예일 대학에서 인지 과학(뇌와 사고 연구) 학위를 받았고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글쓰기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곳에서 픽션과 팬덤의 심리학을 연구 중이다. 『상속 게임』 3부작 시리즈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제니퍼 린 반스는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차례로 치어리더, 배구 선수, 댄서, 영장류 인지 연구원, 십대 모델, 만화책 괴짜, 여우 원숭이 애호가가 되었다. 그녀는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글을 썼고,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때 첫 번째 가작을 완성한 다음 「골든Golden」을 썼다. 예일 대학에서 인지 과학(뇌와 사고 연구) 학위를 받았고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글쓰기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곳에서 픽션과 팬덤의 심리학을 연구 중이다. 『상속 게임』 3부작 시리즈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