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테마 소설 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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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469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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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22/11/11 |
| Pages/Weight/Size | 140*205*68mm |
| ISBN | 9788954699532 |
| Categories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Description
한 권에 하나의 테마를,
한 권에 일곱 권의 이야기를!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 세트 구성 2 (전 5권)
사랑 + 불안 + 통과의례 + 외로움 + 희망
청소년의 고민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원소를 테마 삼아 쓰인 35편의 소설
본 세트는 2014년 출발해 2022년 열 권으로 완간된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마지막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작가들부터 청소년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간 이 시리즈에 함께한 작가들은 41인에 이른다. 청소년문학의 최전방에 선 작가들이 감지한 지금 청소년들의 움직임, 지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응원을 담아 온 것이다. 이 시리즈에 많은 독자들이 점진적이고도 꾸준한 지지를 보내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로나 관계 등 십 대들의 현실적인 고민거리를 각 권의 테마로 삼으면서도 “문학이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모토하에 그 어떤 정답이나 교훈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시리즈의 방향성에 있다.
한 권에 일곱 권의 이야기를!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 세트 구성 2 (전 5권)
사랑 + 불안 + 통과의례 + 외로움 + 희망
청소년의 고민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원소를 테마 삼아 쓰인 35편의 소설
본 세트는 2014년 출발해 2022년 열 권으로 완간된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의 마지막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작가들부터 청소년문학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간 이 시리즈에 함께한 작가들은 41인에 이른다. 청소년문학의 최전방에 선 작가들이 감지한 지금 청소년들의 움직임, 지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응원을 담아 온 것이다. 이 시리즈에 많은 독자들이 점진적이고도 꾸준한 지지를 보내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로나 관계 등 십 대들의 현실적인 고민거리를 각 권의 테마로 삼으면서도 “문학이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모토하에 그 어떤 정답이나 교훈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시리즈의 방향성에 있다.
Contents
『사랑의 입자』
「혜성이 지나가는 밤」 _김민령, 「모르는 이야기」 _전삼혜, 「숲 지나서 천문대」 _신현이, 「아일랜드 베이비」 _이금이, 「댐퍼 마이너 14」 _김진나, 「경우의 사랑」 _정은숙, 「우주 소녀」 _김리리
『불안의 주파수』
「헬멧」 _진형민, 「단추인간 보고서」 _최영희, 「유리의 세계」 _구병모, 「거울 속에 있다」 _오문세, 「어디에도 있는」 _최상희, 「나딸_상실한 구역」 _김진나, 「마법이 필요한 순간」 _송미경
『성장의 프리즘』
「곰인지 강아지인지 모를」 _허진희, 「돌부리」 _최영희, 「이솔은 상냥하지 않아」 _오하림, 「내게 도착한 메시지는」 _신현이, 「템플」 _오문세, 「여름 캠프의 밤」 _이선주, 「내성 발톱 투쟁기」 _전수경
『외로움의 습도』
「외로움 감소 장치」 _전삼혜, 「큐브」 _보린, 「봉지 기사와 대걸레 마녀의 황홀한 우울경」 _문이소, 「왜가리 관찰하기」 _김민령, 「흰 점」 _윤해연, 「불명열」 _탁경은, 「나는 길 위에」 _송미경
『희망의 질감』
「느리게 가는 마음」 _윤성희, 「멍키스패너」 _진형민, 「치마와 마나」 _김보영, 「편집」 _이금이, 「유영의 촉감」 _문이소, 「원동기 면허 취득기」 _은소홀, 「체험」 _김진나
「혜성이 지나가는 밤」 _김민령, 「모르는 이야기」 _전삼혜, 「숲 지나서 천문대」 _신현이, 「아일랜드 베이비」 _이금이, 「댐퍼 마이너 14」 _김진나, 「경우의 사랑」 _정은숙, 「우주 소녀」 _김리리
『불안의 주파수』
「헬멧」 _진형민, 「단추인간 보고서」 _최영희, 「유리의 세계」 _구병모, 「거울 속에 있다」 _오문세, 「어디에도 있는」 _최상희, 「나딸_상실한 구역」 _김진나, 「마법이 필요한 순간」 _송미경
『성장의 프리즘』
「곰인지 강아지인지 모를」 _허진희, 「돌부리」 _최영희, 「이솔은 상냥하지 않아」 _오하림, 「내게 도착한 메시지는」 _신현이, 「템플」 _오문세, 「여름 캠프의 밤」 _이선주, 「내성 발톱 투쟁기」 _전수경
『외로움의 습도』
「외로움 감소 장치」 _전삼혜, 「큐브」 _보린, 「봉지 기사와 대걸레 마녀의 황홀한 우울경」 _문이소, 「왜가리 관찰하기」 _김민령, 「흰 점」 _윤해연, 「불명열」 _탁경은, 「나는 길 위에」 _송미경
『희망의 질감』
「느리게 가는 마음」 _윤성희, 「멍키스패너」 _진형민, 「치마와 마나」 _김보영, 「편집」 _이금이, 「유영의 촉감」 _문이소, 「원동기 면허 취득기」 _은소홀, 「체험」 _김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