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번의 통찰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이 부를 얻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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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5
Pages/Weight/Size 147*215*30mm
ISBN 9788947547710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큰 판을 읽는 부자들의 통찰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시크릿한 돈 공부에 대해 말하다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투자 상담 1만 회!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경제 강의 1만 회!
이론의 고수와 실전의 고수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

최상위 부자들은 어떻게 돈 공부를 하고 투자 전략을 짤까?
그들과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영업해온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대상으로 1만 회 이상 경제 강의를 해온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2만 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부자들의 돈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경제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전체적으로 보는 부자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부를 이루는 힌트를 제공하고,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 프라이빗하게 듣는 경제 강의를 경기 예측/주식/부동산/외화·환율/화폐 분야로 정리해서 들려준다. 두 고수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들이 말하는 ‘여섯 가지 통찰력’에 그 답이 있다.
Contents
책을 펴내며
들어가며 | 글로벌 부의 흐름, 더 멀리 넓게 보라

1부 상위 1퍼센트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일까
-집사형 재테크 전문가와 헤지펀드형 계 모임
-슈퍼 리치의 금융교육은 5세부터 시작된다
-스스로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는 FQ를 기른다
-재테크 수단별로 갈아타는 타이밍을 안다


2부 상위 1퍼센트 부를 이루는 통찰의 비밀


첫 번째 통찰.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는 눈 .

-경기를 예측하는 차별화된 안목이 실력이다
-경기 예측은 어떻게 할까
-주가 예측은 어떻게 할까
-증권사들의 주가 예측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금리 예측은 어떻게 할까
-부동산 예측은 어떻게 할까
-환율 예측은 어떻게 할까
-예측 실패를 부르는 일곱 가지 함정


두 번째 통찰. 주식을 보는 눈

-먼저 자기 마음부터 다스려라_조지 소로스의 자기암시가설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타이밍_S자형 이론과 화두어 찾기
-주가 반등 시점을 잡아라_R 단어지수와 경기 예측
-일상에서 경기를 관찰하라_립스틱 효과와 치마끝선 법칙
-가치주냐, 성장주냐
-제조업이냐, IT냐
-창업자 정신이 살아 있는 기업의 힘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_시겔형 전략
-중앙은행 총재의 입에 주목하라_그린스펀 풋과 파월 콜
-위드코로나 시대의 증시 예측_좀비론과 숙취 현상
-2030년대에 뜰 한국 주식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질 한국형 명품 주식
-세컨더리 M&A 시장이 커진다_체리 피킹 투자기법
-필수가 된 글로벌 종목투자, 어떻게 할까


세 번째 통찰. 부동산을 보는 눈

-부동산 시장, 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가
-부동산 거품 붕괴론, 정말 현실화될까
-헝다 그룹 파산 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시장
-일본과 한국의 부동산 시장,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강남 불패론이냐, 강남 필패론이냐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1
-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2
-외국 자본으로부터 부동산을 지켜야 하는 이유_부동산 윔블던 현상과 조기경보체제
-내 집 마련을 위한 적정 투자 기준은 있다
-인구통계학적 이론으로 본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


네 번째 통찰. 외화·환율을 보는 눈

-달러 중심의 통화체제는 계속 유지될까
-달러화의 현재와 미래
-무섭게 성장하는 위안화
-흔들리는 EU, 발목 잡힌 유로화
-엔화가 걸어온 길
-디지털 통화의 등장, 또 다른 기축통화 전쟁
-환율전쟁은 계속된다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 이후 제2의 키코 사태에 대비하라


다섯 번째 통찰. 화폐를 보는 눈

-달러와 금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금값이 보내는 신호
-가상화폐는 법정화폐가 될 수 있을까
-정부 주도의 첫 가상화폐, 페트로에 대하여
-현금의 미래
-리디노미네이션의 조건
-네거티브 재테크가 뜬다


여섯 번째 통찰. 세계적인 투자 구루의 가르침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차이점
-고수가 위기에 돈을 버는 법
-코로나 이후 신투자기법, 삼각 황금률 경영
-짐 로저스와 북한 투자


나가며 | 2020년대 한국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
Author
최현만,한상춘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1999년 벤처캐피탈 대표이사를 거쳐 같은 해 12월에 출범한 미래에셋증권 초대 CEO를 역임했다. 그로부터 12년 동안 변함없이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켜오며 미래에셋증권의 성공을 일궜다. 2012년 6월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험은 성장 산업이며 운용업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 보험사의 자산운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2016년 11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창업법인 미래에셋증권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 12월, 대한민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이 되었다.
영업, 관리,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모든 업무에 능통한 ‘종합 예술가’ 성향을 갖춘 CEO인 동시에 증권업계에서는 직접 발로 뛰는 소문난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 코드는 언제나 ‘현장’에 닿아 있다. 특히 시스템 경영과 현장 경영의 균형에 중점을 둔다. 스스로를 ‘고객 관계 관리 최고 책임자’로 여긴다. 어떤 고객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스케줄을 계속 만들며 찾아간다. 전국의 모든 지점이 그의 집무실이나 다름없다. ‘낮에는 고객’을 만나고 ‘밤에는 직원’을 만나 어울리며 소통하는 게 공식화되어 있다.
‘337 경영’으로도 유명한 영업 지론은 ‘하루 3개 지점에서 3명의 고객을 만나고 70퍼센트의 힘을 현장에 쏟는다’는 것으로, 현재까지 VIP 대상 영업 활동 횟수만 1만 회를 넘어선다. 이런 노력을 통해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6월 말 기준 10조 5백억 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했으며, 고객자산 400.5조, 연금자산 20.1조, 해외주식잔고 21.3조 등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1999년 벤처캐피탈 대표이사를 거쳐 같은 해 12월에 출범한 미래에셋증권 초대 CEO를 역임했다. 그로부터 12년 동안 변함없이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켜오며 미래에셋증권의 성공을 일궜다. 2012년 6월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보험은 성장 산업이며 운용업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 보험사의 자산운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2016년 11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창업법인 미래에셋증권을 이끌어 왔으며 2021년 12월, 대한민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이 되었다.
영업, 관리,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모든 업무에 능통한 ‘종합 예술가’ 성향을 갖춘 CEO인 동시에 증권업계에서는 직접 발로 뛰는 소문난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 코드는 언제나 ‘현장’에 닿아 있다. 특히 시스템 경영과 현장 경영의 균형에 중점을 둔다. 스스로를 ‘고객 관계 관리 최고 책임자’로 여긴다. 어떤 고객을 언제 어디서 만날지 스케줄을 계속 만들며 찾아간다. 전국의 모든 지점이 그의 집무실이나 다름없다. ‘낮에는 고객’을 만나고 ‘밤에는 직원’을 만나 어울리며 소통하는 게 공식화되어 있다.
‘337 경영’으로도 유명한 영업 지론은 ‘하루 3개 지점에서 3명의 고객을 만나고 70퍼센트의 힘을 현장에 쏟는다’는 것으로, 현재까지 VIP 대상 영업 활동 횟수만 1만 회를 넘어선다. 이런 노력을 통해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6월 말 기준 10조 5백억 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증권사로 성장했으며, 고객자산 400.5조, 연금자산 20.1조, 해외주식잔고 21.3조 등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