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제 타프티 2

트랜서핑 V2.3 세상에서 가장 괴이하고 매혹적인 자기계발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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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57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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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11/15
Pages/Weight/Size 148*210*25mm
ISBN 9788935704736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남의 피나 빨아먹는 이 하찮은 녀석들아! 잠들어 있는 너희 달팽이들을 깨우기 위해 나, 타프티가 돌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문제를 경험하는 즉시 깨어나거라. 땋은머리를 이용해 현실을 선택하거라. 원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만 있는 달팽이는 하마의 먹잇감으로 던져버릴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타프티 지식의 본질

1부 힘 모으기

의지의 선언
해방
꿈속의 표식
독자들의 표식
표식 따라가기
나는 어떻게 자신을 잡아냈는가
현존의 상태 숨기기
과거 실체의 힘
사건
체벌
힘의 전도체
거짓된 각성
너희는 살아 있는 빛
늪에서 자기 자신 건져내기
능구렁이, 바딤 젤란드
요약

2부 자기 자신 단련시키기

중요성 통제하기
벗어나기
안전을 지키는 기법
자존감 높이기
체벌
시나리오 속으로 자기 자신 몰아넣기
달팽이는 휴가 중
과거에서 벗어나기
중요성 안에서 자기 자신 잡아내기
가장 영리한 달팽이 선발대회
선발대회 결과
곁눈질로 자기 모습 바라보기
의식 속에 두려움 녹여내기
제때 두려워하기
자신의 영화 상영하기
트랜서핑 우화
요약

3부 자기 자신 새롭게 만들기

나를 먹으면 바보!
타프티의 인사말
모두와는 다르게
매트릭스에서 흉내 내기
말 기법
움직임의 원칙
움직임에 대한 주의
의도의 조약돌
흐름에 대한 주의
흐름 따라가기
에너지의 넘실거림
의식에 따른 식습관
조상의 식단
초월의식을 향한 인터페이스
요약

4부 자기 자신 확장시키기

회피의 지점
빛을 가져다주는 자들
우리의 행복
사소한 것으로부터 얻은 만족
살아나기
등장인물 관찰하기
열쇠 돌리기
생체구
생체구 기법 후기
우리는 왜 타프티를 싫어하는가
현실과 하나 되기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는 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가?
나는 실제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요약

5부 현실 움직이기

현실 뒤집기
창백한 여왕에 대한 우화
프레임 뒤집기
퀴즈
장기적인 목표
속마음
확인
아르테미스의 화살
장면 속에서의 질문
가지겠다는 결정
믿거나 말거나
요약

6부 힘 끌어당기기

가벼워지기
힘 끌어당기기
힘의 중심
힘의 위치 찾아내기
탈동일화
태도
창조와 몰두
그리고 놓아주기
강이 되기
하루를 향한 여행
원칙들 모으기
노력하지 않기
모든 것을 힘과 함께하기
요약

7부 의도의 땋은머리

아름답고 행복한 자들
우리는 함께에!
땋은머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자, 누구인가?
어기지 말고 준수하라!
땋은머리 기법 연습하기
자신의 살아 있음을 느끼기
제2의 땋은머리 기법
달팽이 금지!
땋은머리 기억해내기
체벌
자기만의 원칙
받아들이지 않기
요약

8부 능구렁이에게 다녀온 이야기

위기 상황 속에서
현실을 보는 자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기
목격자
면역력
아이들의 땋은머리
신조
상황과 의미
여러 가지 설정들
요약

9부 사건 통제하기

게으른 달팽이들
영화관에서의 질문
땋은머리가 효과가 없을 때
집 보호하기
사건 통제하기
교통사고 예방하기
생존의 기술
빛나는 자들의 이야기
요약

나오는 말: 타프티 지식의 근본적 요소
Author
바딤 젤란드,정승혜
구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구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