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 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요한복음을 깊이고 영적 자유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요한복음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고, 그 믿음을 중단 없이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송봉모 신부의 영적 신학적 해설이 담긴 풍요로운 요한복음서 강해.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다섯 번째「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에서는 요한복음 15-17장의 두 번째, 세 번째 고별사와 고별기도에 대한 해설과 묵상을 다룬다.
Contents
2권을 시작하며
1부 두 번째 고별사 요한 15,1-16,4ㄱ
1. 나는 참포도나무/ 2. 열매를 맺기 위한 비결/ 3.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4.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5.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6.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
7. 이웃과 함께 예수님 안에서/ 나가는 글
2부 세 번째 고별사 요한 16,4ㄴ-33
들어가는 글/ 1. 세상을 향한 파라클레토스 성령의 역할/
2. 제자들을 위한 파라클레토스 성령의 역할/ 3.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나가는 글
3부 고별기도 요한 17,1-26
들어가는 글/ 1.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 2. 제자들을 위한 기도/
3. 미래의 제자들을 위한 기도/ 나가는 글
맺는 글/ 미주
Author
송봉모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