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태어나 쿠르스크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하리코프대학에 진학하여 자연과학 준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2년간 유럽으로 나가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여행을 한 뒤 러시아로 돌아와 1859년에 툴라 김나지움 교사로 교육자의 길에 들어섰다. 1866년 크림반도의 심페로폴 김나지움 및 초등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5년간 크림의 교육 일선에서 활동했다. 이때 크림의 여러 곳을 다니며 쓴 기행문을 다양한 잡지에 기고했는데, 이 글들이《크림반도 견문록》의 원고가 되었다. 1870년 크림을 떠난 그는 1년간 유럽여행을 한 후 다시 크림으로 돌아와 지방자치와 교육에 헌신하며 계속 글을 썼다. 1873년《크림반도 견문록》이 처음 출간되자 크림전쟁 후 이 지역에 관심을 가졌던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그는 큰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러시아 혁명 전까지 네 번(1873, 1886, 1902, 1911)이나 출간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크림에 대한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책이 되었다. 그는 소설도 몇 편 썼지만,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이탈리아, 터키, 그리스, 에게해, 이집트, 팔레스타인 여행의 감동을 기록한 기행문으로 여행작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카프카스 견문록》은《크림반도 견문록》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책이다. 소설로는《흑토 스텝》(1877),《바닷가》(1880), 기행문으로는《유럽의 동방》(1886),《카프카스 견문록》(1887),《동방으로의 여행》(1890),《성지 여행》(1891) 등을 남겼다.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태어나 쿠르스크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하리코프대학에 진학하여 자연과학 준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2년간 유럽으로 나가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여행을 한 뒤 러시아로 돌아와 1859년에 툴라 김나지움 교사로 교육자의 길에 들어섰다. 1866년 크림반도의 심페로폴 김나지움 및 초등학교 교장에 취임하여 5년간 크림의 교육 일선에서 활동했다. 이때 크림의 여러 곳을 다니며 쓴 기행문을 다양한 잡지에 기고했는데, 이 글들이《크림반도 견문록》의 원고가 되었다. 1870년 크림을 떠난 그는 1년간 유럽여행을 한 후 다시 크림으로 돌아와 지방자치와 교육에 헌신하며 계속 글을 썼다. 1873년《크림반도 견문록》이 처음 출간되자 크림전쟁 후 이 지역에 관심을 가졌던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그는 큰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러시아 혁명 전까지 네 번(1873, 1886, 1902, 1911)이나 출간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크림에 대한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책이 되었다. 그는 소설도 몇 편 썼지만,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이탈리아, 터키, 그리스, 에게해, 이집트, 팔레스타인 여행의 감동을 기록한 기행문으로 여행작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카프카스 견문록》은《크림반도 견문록》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책이다. 소설로는《흑토 스텝》(1877),《바닷가》(1880), 기행문으로는《유럽의 동방》(1886),《카프카스 견문록》(1887),《동방으로의 여행》(1890),《성지 여행》(1891)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