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남자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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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4/18
Pages/Weight/Size 130*182*12mm
ISBN 9788927071860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BL(보이즈러브)
Description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려간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는 것」으로

카나데는 유우키와 동거하며 성적으로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나, 갑자기 몸만 어린아이로 돌아가게 되어 머릿속도 생활도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된 원인을 찾기 위해 예전 기억을 되짚던 중, 유우키와 사귀기로 한 날의 일과 각본가로서의 재능 부족에 고민했던 나날들의 기억이 떠오르고 만다. 그 초조함을 이기지 못한 카나데는 유우키에게 한 번은 이별을 고했던 것이었다… 한편, 유우키는 오랜 짝사랑 끝에 이루어진 카나데와의 관계가 흔들리게 될까 봐 불안해한다. 그러던 중, 마음속에 들리는 불가사의한 목소리가 실체화되어 나타나고…?
Author
Takako Shimura
1973년 10월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1997년 코믹 빔에서 ‘나는 여자아이’ 로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주로 하며, 그림의 가녀린 표현이 일품이다. 수위가 상당히 높은 성인 대상의 작품도 하고 있는 그녀는 일본 내 베스트 작가 30위 내에 항상 꼽히는 베테랑이다. 대표작에는 『푸른 꽃』 외에 『섹시가이(敷居の住人)』, 『방랑소년』, 『어떻게든 되는 날들(どうにかなる日日)』 등 다수가 있다.
1973년 10월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1997년 코믹 빔에서 ‘나는 여자아이’ 로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주로 하며, 그림의 가녀린 표현이 일품이다. 수위가 상당히 높은 성인 대상의 작품도 하고 있는 그녀는 일본 내 베스트 작가 30위 내에 항상 꼽히는 베테랑이다. 대표작에는 『푸른 꽃』 외에 『섹시가이(敷居の住人)』, 『방랑소년』, 『어떻게든 되는 날들(どうにかなる日日)』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