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이게 무슨 냄새야!”
구린 방귀 냄새 추적 사건!
수사·탐정 동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 4권 출간!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이른 새벽 기린 마을 사거리에 신호등이 고장 나서 출동한다.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콤비 형사는 “어떤 일이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개냥이 수사대 원칙에 따라 열심히 교통정리를 한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한숨 돌리려는 그때, 산뜻 마을에 사는 컹스 씨의 신고 전화를 받는다. 마을 동물들이 스컹크 방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 한다는 거다. 황급히 산뜻 마을로 출동한 개냥이 수사대! 하지만 이건 스컹크 방귀 냄새가 아니다. 대체 산뜻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지독한 냄새를 추적해 보자!
Contents
프롤로그
1. 정신없는 아침
2. 산뜻 마을의 컹스 씨
3. 지독한 냄새
4. 오염된 하수도
5. 맑은 물 사무소
6. 텅 빈 만물상
7. 수상한 캉캉 제조 공장
8. 산뜻 마을 댄스 대회
9. 똑똑한 생활 발명 센터
10. 블랙 사냥단 보스의 정체
11. 보스의 발명품, 슈퍼 강철 곰
12. 내 이름은 동글이
13. 금강산도 식후경!
14. 체력 훈련
에필로그
Author
이승민,윤태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