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의 ‘단위체제’와 노동정책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빙엄튼 대학 페르낭브로델 센터 방문연구원,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교수, 서섹스대학 글로벌정치경제연구센터 방문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 중국 사회의 변동, 세계체계 분석, 마르크스주의적 접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마르크스>, <중국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자본주의 역사강의>,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20세기>,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의 ‘단위체제’와 노동정책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빙엄튼 대학 페르낭브로델 센터 방문연구원,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교수, 서섹스대학 글로벌정치경제연구센터 방문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 중국 사회의 변동, 세계체계 분석, 마르크스주의적 접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마르크스>, <중국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자본주의 역사강의>,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20세기>,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