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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보내는 사랑

아름다운 기적, 내 안의 생명에게
$8.64
SKU
97889439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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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1/03/31
Pages/Weight/Size 160*230*15mm
ISBN 9788943901721
Description
미국의 베스트셀러 시인인 수잔 폴리스 슈츠가 자신이 임신하기 전과 임신중, 또 출산 후에 겪은 생각과 느낌을 글로서 표현한 책이다. 아기를 가진 후의 달라진 생각과 출산의 고통을 겪으면서 전에는 몰랐던 신비로움과 사랑을 깨닫는다. 글을 쓴 수잔 폴리스와 그림을 그린 스트븐 슈츠는 부부관계로 산 속에서 살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고 있다.
Contents
바치는글
독자들께

1. 오늘은 다르게
2. 이유
3. 준비
4. 꼭 지금이어야 하나
5. 완전한 삶
6. 이래선 안 되는 일
7. 지금까진 결코
8. 작은 깨달음
9. 난 아직 어려요
10. 어울리지 않는 부모
11. 속뜻
12. 의사가 무얼 알겠어!
13. 조금은 화가 납니다
14. 아니라고, 아니라고
15. 정말로 중요한 사람은
16. 내 모습
17. 고집
18. 널 꼭 안아 줄거야, 하지만
19. 산 같을 아이
20. 근심
21. 엄마의 방패
22. 그들을 방에 가두지 마세요
23. 잠들어도 잠들지 못합니다.
24. 하늘 같은 눈망울
25. 시작
26. 발길질하는 아이
27. 평범한 여자
28. 작은 북소리
29. 나는 오직 한 가지만 할 뿐
30. 쌀쌀한 엄마

이하생략
삶의 기쁨과 사랑의 메시지로 전세계 5억 이상의 독자들을 감동시킨 인물로 스티븐 슈츠와 부부사이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처음 만나 반전 및 평화운동에 참여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 고등학교, 대학의 교과서에 수록된 수잔의 시와 스티븐의 그림들은,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마음에 가족과 이웃, 자연에 대한 긍정과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1969년 결혼하여 콜로라도의 산 속에서 살고 있는 수잔과 스티븐 부부는 슬하에 세 아이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