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한국 콘텐츠의 생산-유통-소비를 재난-문화-인간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탐색하는 한류 정책서
Contents
1부 재난-문화-인간
1. 왜 재난은 때로 ‘축복’일 수 있는가?: 코로나19가 부각시킨 한류의 저력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2. 문화는 삶과 죽음을 안고
김예란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3. 코로나19 이후, 연결의 지혜: 페스트, 대중문화 그리고 한류
박한선 (정신과 전문의·신경인류학자)
2부 코로나19 이후 문화콘텐츠산업의 재구성
1. 한국 예능, 독보적이거나 고립적이거나
권성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PD)
2. 넷플릭스의 한국 상륙, 그 이후
이호수 (SK텔레콤 고문)
3. 스트리밍 시대의 텔레비전 그리고 시청자
노창희 (미디어미래연구소 센터장)
5. 글로벌 혼종화 시대의 지적재산권
백욱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
3부 포스트코로나 시대, 균형의 미학
1. 디지털 시대 라이브니스의 재구성
지혜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
2. “공연은 계속돼야 한다(The Show Must Go On)”
장지영 (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장)
3. IP 나눔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김기륜 (한국방송작가협회 저작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