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팀장,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국가위기관리학회 이사,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객원연구원, 대한소생협회 자문위원 등을 엮임하고 있다.
저자는 1999년도에 6개월간 동티모르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했으며, 2000년도 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2003년 4월부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근무하면서 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의연금 모금과 지원, 각종 구호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했으며, 재난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8,930명을 교육시켰다.
2019년 4월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에도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213개와 생수 및 식품류, 의약품, 생활용품, 생필품 구호키트 등 532,944점(세트)을 지원하는 업무를 했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7월 말까지 모금된 성금의 774억 원을 재난피해자와 안전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1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서도 다수의 논문들을 연구하고 발표했으며, 다수의 재난 방송에도 참여했다.
우리나라 유일의 ‘재해구호론’을 발간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11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2020년 6월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저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팀장,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국가위기관리학회 이사, 이재민사랑본부 운영이사,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객원연구원, 대한소생협회 자문위원 등을 엮임하고 있다.
저자는 1999년도에 6개월간 동티모르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했으며, 2000년도 초에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2003년 4월부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근무하면서 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의연금 모금과 지원, 각종 구호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했으며, 재난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총 8,930명을 교육시켰다.
2019년 4월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에도 사생활 보호용 칸막이 213개와 생수 및 식품류, 의약품, 생활용품, 생필품 구호키트 등 532,944점(세트)을 지원하는 업무를 했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7월 말까지 모금된 성금의 774억 원을 재난피해자와 안전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1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서도 다수의 논문들을 연구하고 발표했으며, 다수의 재난 방송에도 참여했다.
우리나라 유일의 ‘재해구호론’을 발간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11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2020년 6월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