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타 경매 유튜브 『이주임의 회사몰래하는 부동산』
17만 구독자, 조회수 2,000만 이주임의 첫 책!
월급 180만 원부터 시작해 5년 만에
13채 집을 갖기까지
어떻게 경매하고 수익을 냈을까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저자는 좋은 ‘스팩’은커녕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갖고 사회의 출발선에 섰다. “이렇게 평생 월급을 모아도 내 집 한 채는 가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부딪힌 저자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경매라는 답을 찾았다. 경매로 한 채씩 집을 낙찰받으며 자산을 불려 현재는 13채까지 집을 모았다. 이 일들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이 책의 저자 이주임은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 채널을 통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자산을 불린 과정,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들을 공개하며 경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올렸고 영상 하나당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년 만에 구독자 수 10만 돌파 현재 18만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유튜버로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초보일수록,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설 용기가 없는 이들일수록 경매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 이 책에서는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을 담았다. 초보 투자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을 느끼는 경매 용어, 권리분석부터 시작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 과정을 4주로 녹여 설명하고 있다. 경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다루며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이에 더해 어떻게 단기 매매를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법을 설명한다.
Contents
시작하며: 누군가에게는 위기, 누군가에게는 기회
1부 [개념편] 월급 18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
1장 부동산 초보일수록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
01. 20대에 경매를 시작하다
02. 180만 원 받는 월급쟁이가 어떻게 투자를 했을까?
03. 급매보다 싼 경매의 힘
04. 경매에 대해 바로 알기
05. 한눈에 보는 경매 사이클
★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경매 용어
2부 [기초편] 복잡한 경매가 만만해지는 시간
2장 (1주 차) 물건 검색과 입찰가 산정법
01. 얼마가 있어야 경매를 시작할 수 있을까?
02. 경매물건 쉽고 빠르게 찾는 노하우
03. 입찰가를 산정할 때 참고해야 하는 세 가지 가격
04. 입찰가는 급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 1주 차 요약
3장 (2주 차) 경매 왕초보도 일주일 만에 권리분석 마스터
01. 경매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권리분석
02.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중심으로 말소기준권리 찾기
03. 임차인이 있을 때의 권리분석
04. 권리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매각물건명세서’
05. 채권자별 배당 순서
06. 소액임차인에 대한 배당
07.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한 물건
08. 당해세 막힘없이 이해하기
09. 10초 만에 권리분석 끝내기
★ 2주 차 요약
3부 [실전편] 성공률을 높이는 2주 전략
4장 (3주 차) 임장 가서는 이것만 기억하자
01. 아파트·빌라 경매물건: 환경 파악부터 명도 힌트까지
02. 집 안을 미리 살펴보려면
03. 재개발·재건축 경매물건: 추가분담금과 위반건축물 여부
★ 3주 차 요약
5장 (4주 차) 입찰과 명도 똑 부러지게 하는 법
01. 경매법정 도착부터 입찰봉투 제출까지
02. 입찰표 작성법과 입찰 준비물
03. 드디어 맞이한 낙찰의 순간
04. 명도는 정말 어려울까?
05. 임차인의 대항력에 따른 명도 방법
06. 인도명령신청과 강제집행신청 그리고 강제집행
★ 4주 차 요약
4부 [활용편] 부의 크기를 바꾸는 경매 공식
6장 최대한 빠르게 수익 내는 법
01. 인테리어만으로 집의 가치 높이기
02. 중개사무소 소장님을 내 편으로 만들기
03. 낙찰 후 수익 키우는 다양한 방법
04. 낙찰자 인수사항 있는 물건으로 수익 내기
부록. 성공 투자를 위한 고민 해답지
마치며: 경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Author
이주임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좋은 ‘스팩’보다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더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이제는 13채 집주인이 되어 매달 월세만 500만 원을 받고 있다.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 좋은 곳에 투자하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경매야말로 소액으로 자산을 불리는 최고의 수단이라 믿는다.
투자를 시작했던 당시의 자신처럼 초기 자본이 없고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유튜브 채널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은 빠른 속도로 1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18만 명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더욱 체계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리고자 만든 부동산 교육기관 〈월급 추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동산 초보들이 성공적인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 저서인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는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 등을 담았다.
돈이 없는 20대, 지방대 출신, 180만 원 월급쟁이. 좋은 ‘스팩’보다 돈을 버는 데 불리한 조건을 더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이제는 13채 집주인이 되어 매달 월세만 500만 원을 받고 있다.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 좋은 곳에 투자하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경매야말로 소액으로 자산을 불리는 최고의 수단이라 믿는다.
투자를 시작했던 당시의 자신처럼 초기 자본이 없고 경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유튜브 채널 〈이주임의 회사 몰래하는 부동산〉은 빠른 속도로 1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18만 명에 육박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더욱 체계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알리고자 만든 부동산 교육기관 〈월급 추월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부동산 초보들이 성공적인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 저서인 《180만 원 월급쟁이 이주임은 어떻게 경매 부자가 됐을까》는 재테크의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와 기존 강의에서 공개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 사례, 노하우, 투자 방법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