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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고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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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78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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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4/15
Pages/Weight/Size 210*210*16mm
ISBN 9788967813000
Description
리본을 잡아당기면 동그라미 안의 그림이 요술처럼 변하는 신기한 책이에요. 올챙이, 애벌레, 아기 펭귄 등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한 뒤 리본을 당겨 다 자란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지요.
책장을 펼치면 병아리, 올챙이, 애벌레 등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먼저 “꼬물꼬물 귀여운 올챙이들이네.” 하며 아이와 함께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한 뒤, 리본을 부드럽게 당겨 다 자란 동물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어머나, 꼬물꼬물 올챙이가 팔딱팔딱 개구리가 되었구나.” 하며 다 자란 동물의 이름과 모습을 아기 동물과 연결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글을 읽을 때 삐악삐악, 팔딱팔딱, 보송보송 등 의성어와 의태어의 느낌을 한껏 살려 읽어 주면 동물들의 모습을 더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장을 넘기면 앞서 살펴본 아기 동물과 다 자란 동물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과 함께 간단한 정보 글이 실려 있어서 첫 자연 관찰 책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