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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들

생명과학에서 밝힌 ‘건강의 법칙’, 답은 ‘영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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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2/25
Pages/Weight/Size 150*210*17mm
ISBN 9791195138128
Description
당신이 믿고 있는 의학상식이 생명을 앗아갈지도 모른다!

요즘에는 빈번한 의료사고, 과잉진료라는 말들을 접하면서 의사와 현재 의료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어떤 치료법이 일단 ‘의학상식’으로 정착해버리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 ‘상식’이 된 매뉴얼대로 치료를 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과도하게 약을 처방하거나 환자의 몸에 맞지 않는 치료를 해서 오히려 또 다른 병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가 의사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의학상식에 있다고 본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주범이다’, ‘암은 조기발견만 하면 고칠 수 있다’, ‘암은 유전된다’, ‘동물성 지방은 몸에 나쁘다’, ‘열심히 운동하면 몸이 젊어진다’ 등의 잘못된 의학상식을 생명과학의 메커니즘에 따라 조목조목 비판하며, 오히려 답은 ‘영양’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 미쓰이시 이와오는 ‘분자영양학’을 창시한 인물인데, ‘분자영양학’에서는 기존의 의사들과는 달리 ‘영양’이라는 것에 주목을 한다. 세상의 모든 생물들이 외부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하는데,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이 영양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영양’은 몸을 자연스럽게 치료해주는 중요한 요소다. 오히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약 처방이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이와 같은 잘못된 의학상식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요즘과 같이 병원이나 의사들을 신뢰하기 힘든 시대에 그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Contents
[머리말] ‘분자영양학’이야말로 진정한 의학이다

[프롤로그] ‘의학’은 ‘과학’이 아니다 - 의사가 포기한 백내장을 분자영양학으로 완치
95세에 50대의 근육을 갖다
실명을 선고 받았지만, 분자영양학으로 극복
의학적 ‘상식’이 과학에서는 ‘비상식’
‘의원병’의 공포
링거 때문에 기억상실증이라는 중증의 병에 걸리다
의사가 필요 없는 평생 현역

PART 1 ‘의학상식’은 거짓말투성이 - 그래서 약은 효과가 없고 병은 낫지 않는다

1 이런 ‘의학상식’은 건강에 치명적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린다’는 거짓말
사과 생산지에 고혈압 환자가 적은 이유
고혈압에는 우선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
혈압강하제는 혈전을 일으킨다
고혈압은 영양 개선으로 다스리는 것이 최선
콜레스테롤은 원래 ‘건강의 아군’이다
콜레스테롤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분류하는 위험성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담석을 만든다
의료보험 점수제의 문제점
적정 체중의 환자에게 감량을 지시하는 어리석음
유전적 요소를 잊어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약간 살찐 체형이 장수한다
혈당치가 낮아지면 정말 당뇨병이 나을 수 있을까
당뇨병은 합병증 퇴치가 진짜 치료
합병증은 ‘스캐빈저’로 피할 수 있다
‘동맥경화는 나을 수 없다’는 거짓말
분자영양학이라면 동맥경화를 치료할 수 있다
뇌혈전의 재발은 ‘순수 아스피린’으로 방지한다
통풍에는 비타민A가 유효
술을 끊지 않아도 지방간은 고칠 수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은 우선 파일로리균을 의심해라

2 병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감기에 특효약은 없다
감기 예방의 지혜
발열에 항생제, 해열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인플루엔자(독감)에는 활성산소 대책을 세우자
알레르기와 면역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의사들
미쓰이시 식 꽃가루알레르기 퇴치법
동물성 단백질의 부족이 불면증을 부른다
요통과 어깨 결림에는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해라

3 ‘분자영양학’이라면 난치병도 이겨낼 수 있다
C형 간염의 특효약, 인터페론의 무서운 부작용
글루타티온 효과에 주목
O-157균에 감염되는 사람과 감염되지 않는 사람
관절염, 골다공증에는 칼슘보다 단백질
류머티즘의 통증은 스캐빈저로 없앤다
빈혈에는 철분보다 단백질
갱년기 이후의 여성을 위해서

PART 2 분자생물학이야말로 진짜 의학 - 20세기 최대의 과학적 성과가 불러온 복음이란?

1 분자생물학ㆍ분자영양학의 탁월한 효과
의사도 포기한 켈로이드가 고단백 처방으로 완치되다
인체 피드백 작용의 경이로움
단백질 섭취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9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어떻게 섭취할지가 열쇠
단백질원으로 달걀과 콩,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낡은 재료의 리사이클보다 새로운 재료가 중요하다
분자영양학은 ‘개체차’의 영양학
왜 인간은 병에 걸릴까?
왜, 메가비타민주의가 ‘건강의 근원’이 될까?

2 암의 진짜 원인도 ‘활성산소’
노화와 병의 원흉은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세포의 ‘전자 도둑’
활성산소는 인생의 동반자
세포가 암이 되는 메커니즘
암 발병은 원래 20년이나 걸린다
발병하는 사람과 발병하지 않는 사람
암은 정말로 유전될까?
암 예방에 꼭 필요한 스캐빈저
왜 의사는 공부하지 않는가?
말기 간암이 스캐빈저로 완치
미쓰이시 이론의 ‘3가지 보물’
몸을 지키는 군대, 내추럴 킬러 세포
스트레스는 암세포를 이중으로 지원하는 것과 같다

3 ‘암 상식’도 대부분 엉터리
발암물질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주의할 점은 역시 활성산소의 나쁜 활약
담배와 폐암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
흡연자가 잘 걸리지 않는 알츠하이머병
베타카로틴 신앙의 함정
‘식물섬유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는 거짓말
비타민A 부족이 위암 등의 ‘상피성 암’을 부른다
비타민A의 과잉증은 겁낼 정도는 아니다

PART 3 ‘건강상식’도 거짓말투성이 -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건강법’의 만연이 가장 큰 문제

1 위험천만한 건강상식
‘동물성 지방은 몸에 나쁘다’는 거짓말
상식과 정반대 되는 결론들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은 뇌졸중에 걸리기 쉽다’
동물성 지방보다 식물성 지방이 문제다
‘몸에 좋다’거나 ‘웰빙’이라는 말은 일단 의심하는 게 좋다
‘균형 잡힌 영양이 중요하다’는 거짓말
‘하루 30종류를 먹어야 한다’는 거짓말
비타민 필요량도 개체차가 심하다
자기 몸의 약점 파악이 우선
마가린과 쇼트닝은 건강 최대의 적
‘버터와 라드는 몸에 나쁘다’는 거짓말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라는 거짓말
생달걀은 주의가 필요하다
단백질 보급은 낮보다 밤이 좋다
무농약 채소는 발암의 위험성이 있다
유기농 채소는 기생충의 온상
현미는 빈혈을 부른다
설탕은 머리 회전에 좋다
설탕 죄악설은 왜 퍼졌는가
정수기는 건강의 아군일까?
몸에 무의미한 알칼리 이온수
술을 ‘백약의 으뜸’으로 마시는 법

2 ‘운동으로 몸이 젊어진다’는 거짓말
이른 아침에 조깅이나 골프를 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격한 운동도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든다
유산소 운동은 숨이 차기 시작하면 멈추는 것이 좋다
덤벨 운동은 시간 낭비
근육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스트레칭이 효과적인 근육이란

PART 4 의학으로 병은 예방할 수 없다 - 분자영양학에 의한 ‘자주적인 건강관리’야말로 급선무

현대의학으로는 병을 예방할 힘이 없다
종합건강검진을 믿을 수 없는 이유
‘이상 있음’이 82%, 일본은 환자들의 나라인가?
영양학의 도입 없이 의학의 근대화는 없다
질병 예방의 ‘3가지 보물’
건강관리에 관한 조사결과의 의외성
웃음은 교원병도 치유한다
고양이에게는 캣푸드, 사람에게는 ‘히토푸드’
에이즈 발병을 억제하는 열쇠도 분자생물학에 있다
‘쾌면, 쾌식, 쾌변’은 돼지가 사는 보람
Author
미쓰이시 이와오,송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