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칠판에서 요괴의 낙서를 본 나츠메. 조심하는 가운데 타키가 최근에 진을 사용해,
집안에서 길을 잃은 요괴를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나츠메는 타키가 쓰는 진이 퇴치사들 사이에서는 금술임을 전하려 하는데…?!
작은 요괴들이 등장하는 특별편도 수록.
수상한 계약기담 제16권!!
Author
미도리카와 유키
1976년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거주중이다. 고향을 무척 사랑하여 구마모토에 있는 강인 '미도리카와'에서 펜 네임을 땄다고 한다. 1998년、『커피 홀짝』이 제18회 'LMG 프레쉬 데뷔상'을 수상해, 「LaLa DX」11월호(하쿠센샤)에 실려 데뷔하였으며, 「LaLa」(하쿠센샤)에 실린 첫 작품인 '붉게 피는 소리'가 독특한 연출로 인기를 얻어 장편 연재 개시, 이 작품으로 제25회 '하쿠센샤 아테나 신인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작 『나츠메 우인장』은 요괴를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년 나츠메 타카시와 그의 수호요괴 야옹선생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진 작품으로, 그녀의 독특한 작화와 독특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빛을 발한다. ‘요괴’라는 소재 덕분인지 공포물로 얘기되기도 하지만, 무서움보다는 다정한 한 마디가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2008년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2009년 1월엔 2기가 방영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76년 구마모토 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거주중이다. 고향을 무척 사랑하여 구마모토에 있는 강인 '미도리카와'에서 펜 네임을 땄다고 한다. 1998년、『커피 홀짝』이 제18회 'LMG 프레쉬 데뷔상'을 수상해, 「LaLa DX」11월호(하쿠센샤)에 실려 데뷔하였으며, 「LaLa」(하쿠센샤)에 실린 첫 작품인 '붉게 피는 소리'가 독특한 연출로 인기를 얻어 장편 연재 개시, 이 작품으로 제25회 '하쿠센샤 아테나 신인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작 『나츠메 우인장』은 요괴를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년 나츠메 타카시와 그의 수호요괴 야옹선생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진 작품으로, 그녀의 독특한 작화와 독특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빛을 발한다. ‘요괴’라는 소재 덕분인지 공포물로 얘기되기도 하지만, 무서움보다는 다정한 한 마디가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2008년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2009년 1월엔 2기가 방영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