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랑’이다.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지구인의 마음을 간질이기도 하고, 겨울날 칼바람마냥 가슴 시리게 만들기도 하는 그 녀석, 사랑! 평소에도 비이성적이지만 사랑에 빠지면 백배는 더 비이성적으로 변해 버리는 지구인들을 외계인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사랑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때로는 아싸로, 때로는 라후드로, 때로는 오로라나 바바로 끊임없이 정신을 분리하며 도서 전체의 스토리를 맡았다. 가 본 적 없는 아우레 행성과 직접 열어 본 적 없는 지구인의 뇌를 스토리 속에 엮어 내기 위해 엄청난 공부가 필요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 『해인강 환경 탐사단』, 『수상한 로봇 가게』,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드론 수학』,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게임 수학』, 『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 등이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때로는 아싸로, 때로는 라후드로, 때로는 오로라나 바바로 끊임없이 정신을 분리하며 도서 전체의 스토리를 맡았다. 가 본 적 없는 아우레 행성과 직접 열어 본 적 없는 지구인의 뇌를 스토리 속에 엮어 내기 위해 엄청난 공부가 필요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 『해인강 환경 탐사단』, 『수상한 로봇 가게』,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드론 수학』,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게임 수학』, 『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