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전공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한 150가지의 엄마표 미술 놀이를 담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맞이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지만 엄마와 함께 미술 놀이를 하며 아이는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력이 발달했다!
아이의 성장이 급격히 눈에 띄는 미취학 시절에 엄마와 함께 하는 활동은 아이의 욕구를 충족하고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놀이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현시킨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재료를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 ‘나는 미술 전공자가 아니라서 잘 몰라’,‘그걸 어떻게 집에서 하고 다 치우겠어’등의 생각으로 인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나 구하기 쉬운 재료로, 책만 보면 바로 따라 하기 쉬운 엄마표 미술 놀이 150개에 놀이 플러스를 추가해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한 놀이도 있으니 형제 자매와 함께 엄마표 미술 놀이를 따라 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고, 숨어 있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과거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처음 아동미술을 가르치며 그 매력에 푹 빠졌다.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엄마표 미술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아이를 키우면서 4년 동안 했던 미술 놀이를 소개하며 오감을 자극해 지능과 감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놀이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 전통 옻칠 그림과 한복 드레스를 접목한 전시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이며 ‘K아트’ 대표이다.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홍콩, 중국 등에서 21번의 전시회를 가졌고, 미국 라디오와 잡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대전 국회의장상
· 한서미술대전 섬유부분 대상 등 다수 수상
과거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처음 아동미술을 가르치며 그 매력에 푹 빠졌다.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엄마표 미술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아이를 키우면서 4년 동안 했던 미술 놀이를 소개하며 오감을 자극해 지능과 감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놀이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 전통 옻칠 그림과 한복 드레스를 접목한 전시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이며 ‘K아트’ 대표이다.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홍콩, 중국 등에서 21번의 전시회를 가졌고, 미국 라디오와 잡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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