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이 쓴 미국 유학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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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9/24
Pages/Weight/Size 132*203*20mm
ISBN 9791197067242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15세 소녀, 홀로 미국 유학 가다

뉴욕,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도시. 그 도시에 큰 꿈이나 목표가 없던 한 여중생이 홀로 정착해 유학을 시작한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는 시각이 다른 미국 교육 시스템 아래서 어린 소녀는 세상을 체험하고 해석하는 성장기를 경험한다. 그 매일의 기록을 수필로 남겼다.

도전은 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한 가치를 제공한다. 평범한 15세 소녀의 용감한 홀로서기는 작가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전체 전개도를 바꾸었다. 미국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에 담긴 미국의 이야기와 처음 미국을 경험한 작가의 감상을 들으면 절로 미국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스스로 놀라운 변화를 체험한 소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영감이 될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큰 환경의 변화, 약간은 겁났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전에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세계를 목격하고, 커진 꿈의 크기를 체감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인식할 기회를 얻은 것처럼 모든 사람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행복의 권리를 찾기를 이 책을 통해 격려한다.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인생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 읽는다면 큰 위안을 얻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_ 나는 오늘도 성장하며 더 큰 세상을 경험한다

제1부_ 15세 소녀, 홀로 미국 유학을 떠나다

여기가 미국 뉴욕인가요?
한국과 너무나 다른 미국의 학교!
진짜 글로벌이 이런 거군요!
미세 먼지도 없네요
학교에 고라니와 다람쥐가 있어요

제2부_ 유학 생활은 나를 알아 가는 멋진 도전과 성장이다

미국 유학 생활을 한마디로?
둥지를 나온 아기 새처럼
유학을 통해 깨달은 삶의 기술
드럼 칠 때 행복한 소녀
글쓰기에 흥미가 생겼어요!

제3부_ 미국 유학은 내 인생 최고의 모험

인생 최고의 모험을 시작하다
적응과 동시에 찾아온 안정감
주도적인 삶을 살기 시작하다
큰 힘이 되어 준 나의 신앙심
바쁘게 생활하는 것도 좋다
나를 힘들게 했던 한국 친구

제4부_ 나를 바꾼 미국 유학 이야기

한국과 다른 교육 목표를 가진 미국의 학교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정립하는 교육의 중요성
입시가 아닌 삶을 위한 공부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르다
진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추구하는 삶

제5부_ 미국 유학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목표는 분명하고 클수록 좋다
좁은 한국에만 있을 필요는 없잖아
무조건 좋기만 한 것은 없다
조금 멋지게, 남과 다르게, 살기로 했다
용기만 있다면 도전할 가치는 충분하다

제6부_ 생애 최초의 미국 유학 일기 (한국어&영어)

미국 유학 첫 일기_ 한글 일기들
미국 유학 적응하기_ 영어 일기들
유학 두 번째 해, 유학 제대로 즐기기_ 영어 일기들
도전하고 성장하기_ 영어 일기들
모험하고 더 큰 세상 만나기_ 영어 일기들
Author
김하은
15살에 혼자 연고 없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유학을 하러 가기 전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유학을 온 이후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겪었고, 사고의 틀이 바뀌었다.

어린 나이에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고, 매우 낯설었다. 적응하기까지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틀을 깨고 달라진 모습 속에서 유학을 인생 최고의 모험이라 확신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통해 자신이 얻었던 위로와 용기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전언을 전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꿈이자 목표이다. ‘성공’이 아닌 ‘행복’에 초점을 맞춰 모든 사람이 한 번뿐인 인생에서 진짜 행복한 자신을 만나기를 기원한다.

2020년에 [15살이 쓴 미국 유학 도전기]를, 2021년에는 [가끔은 힘들어도 괜찮아]를 출간한 바 있다.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걷는 것도 좋아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고요한 새벽에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15살에 혼자 연고 없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유학을 하러 가기 전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유학을 온 이후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겪었고, 사고의 틀이 바뀌었다.

어린 나이에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고, 매우 낯설었다. 적응하기까지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틀을 깨고 달라진 모습 속에서 유학을 인생 최고의 모험이라 확신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통해 자신이 얻었던 위로와 용기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전언을 전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꿈이자 목표이다. ‘성공’이 아닌 ‘행복’에 초점을 맞춰 모든 사람이 한 번뿐인 인생에서 진짜 행복한 자신을 만나기를 기원한다.

2020년에 [15살이 쓴 미국 유학 도전기]를, 2021년에는 [가끔은 힘들어도 괜찮아]를 출간한 바 있다.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걷는 것도 좋아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고요한 새벽에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